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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갤러리, 다방 프로젝트 <Close Relation>展

16.09.09 0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2016년 9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제 3회 KT&G 상상마당 다방 프로젝트 <Close Relation>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은 예술, 예술이 되고픈 대중’을 부제로 김가람, 노기훈, 이우성, 정문경 총 4명의 설치, 사진, 회화 등의 시각예술 작가가 참여한다. 제3회 다방 프로젝트는 ‘대중’을 주제로, 최근 대중이 적극적인 소비와 생산의 주체로서 소비를 통해 정체성과 의식, 정서를 표현하고, SNS 등으로 자신만의 컨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데에 주목했다. 이번 전시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관람객’이 전시장 안에서 감상의 주체이자 작품으로 참여해 관람객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담고자 한다.

 

#셀스타(설치 예상 스케치), 김가람, 아크릴&거울&조명&메이크업 화장품, 가변설치, 2016

 

김가람 작가는 작품 <셀스타(Selstar)>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장에 비치된 화장품으로 직접 화장 후 스스로의 사진(셀피)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퍼포먼스형 전시를 마련한다. 전시장 안 설치 작품 안에서 관람객이 직접 화장을 하고, 스스로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참여하는 동안 작가가 곳곳에 숨겨놓은 비밀 장치를 따라 가며 ‘SNS를 통한 자아’에 대한 스스로의 감정 변화에 주목해보는 전시이다.

 


Recipe #01-달걀파볶음밥, 노기훈, 피그먼트 프린트, 50x58cm, 2016

 

노기훈 작가는 작품 <레시피(Recipe)>를 통해, 혼밥(혼자먹는 밥), 혼술(혼자먹는 술)에 익숙한 혼족들의 한끼 식사를 찍은 사진 작품 연작을 선보인다. 전시를 시작할 때 21개의 액자 중 3개의 작품만 전시 되며, 전시장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된 관람객과 함께 한끼 식사 촬영을 진행해 전시 기간 동안 21개의 사진을 완성시켜 나간다.

 

지속하기 위하여 이어달리기, 이우성, 천 위에 수성페인트, 아크릴릭 과슈, 210x210cm, 2015

 

이우성 작가는 <접혔다 펼쳐지는 그림들> 작업을 통해 자신이 스치거나 만났거나, 상상한 사람들의 얼굴을 가득 그린 걸개 그림 작품을 전시한다. 수많은 얼굴들이 그려진 작품을 지나가면서 그 안에 서 있는 자신의 얼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부유하는 의자(설치 예상 스케치), 정문경, 헌 옷&의자, 가변설치, 2016

 

정문경 작가는 헌 옷을 그물처럼 엮어 만든 <부유하는 의자(Floating Chair)> 작품을 설치해 그물처럼 엮인 관계 속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기간  2016년 9월 8일 – 10월 16일 
관람시간 AM11:00 - PM 10:00 (9/15 추석당일 휴관)
관람비 무료 
장소 KT&G 상상마당 갤러리 (2층, 서울 서교동) 
문의 상상마당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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