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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눈, 김동희 <어리석음은 언제나 악착같은 것이다>展

17.05.30 0

<놓아줘> project, 김하연, 사진, 20.3cm X 25.4cm, 2015



자절위복2, 김기영, Oil on Canvas, 162.2×112.1, 2017

 

face inner side , 황예나, oil on canvas, 100 x72.7cm , 2017

 

대안공간눈 ‘자기만의 방’에서 2017년 6월 2일부터 6월 15일까지 김동희의 <어리석음은 언제나 악착같은 것이다>展이 개최된다. 작가에게 가족이란, 불편한 감정을 인내해야 하며 때로는 허무한 작별을 고하는 관계이다. 그는 죽음과 이별이 반복되는 삶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메인 작품인 <놓아줘> 프로젝트는 작가의 늙고 병들어가는 반려견에 대한 기록물이며,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일종의 자기반성으로 시작하여 ‘어리석음이 언제나 악착같이’ 발현되는 지점을 촬영한 결과물이다. 김동희 작가의 이러한 작업은 생명윤리가 무뎌진 현대인의 삶에 작은 파장을 일으키며, 죽음과 이별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마주하게 하고 자기반성의 기회를 줄 것이다.

전시기간 2017년 6월 2일 – 2017년 6월 15일 
운영시간 AM 11:00 - PM 7:00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대안공간눈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82-6)
문의 대안공간눈 / 031-244-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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