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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 데하라 유키노리 <Strange friends in the hood>展

17.07.07 0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2017년 7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일본 피규어 일러스트레이터 데하라 유키노리의 <Strange friends in the hood>展을 개최한다. 데하라의 작업은 제도권의 정공법적인 작업과는 거리가 멀다. 특정한 형식이나 규범에 구애 받지 않으며 폭력이나 성과 관련된 사회적으로 금기되고 검열의 대상이 되는 요소들도 개의치 않는다. 그런 그가 이번 전시에는 핑크(Pink)를 테마로 전시를 준비했다. 분홍색은 좀처럼 색안경을 벗고 보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여자아이, 여성스러움을 대표하는 색이라는 생각이 뇌리에 깊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식과 달리, 조선시대와 19세기 유럽은 분홍색을 호전적이고 남성적인 색으로 여겼다. 때문에 지금과 달리 분홍색이 전투복을 비롯한 의복에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간의 선입견은 이제 접어버리고 데하라의 작업에서는 그 편견이 어떻게 쓰이고 표현되는지 느껴보았으면 한다.

 

전시기간 2017년 7월 8일 - 2017년 9월 9일 
전시오프닝 2017년 7월 8일 PM 7:00 - 10:00
운영시간 PM 12:00 - PM 08:00
관람료 무료
장소 에브리데이몬데이 (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48길 14)
문의 에브리데이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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