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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섹션>展

17.07.12 0

<히로시마 프로젝션> 작가 소장, 1999

 

나의 소원, 2017, 작가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7년 7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섹션>展이 개최된다. 본 전시는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사회의 주요 담론을 선도해온 보디츠코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회고전으로, 196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주요 작품 80여 점이 총 망라된다. 그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만큼 폴란드 우치 미술관과 프로필 파운데이션, 프랑스 리옹 현대미술관, 미국 뉴욕 갤러리 르롱 등 6개국 10개 기관과 협력하여 전시를 구성하였다.

나의 소원, 2017, 작가소장

 

핀란드 헬싱키의 거리에서 대변인(마우스피스)(1993년 작)을 시연 중인 퍼포머들

한 노숙인이 뉴욕 트럼프 타워 앞에서 노숙자 수레를 시연 중인 모습, 1988, 홍콩 개인소장

 

또한, 다양한 한국 사회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담은 신작 <나의 소원 (My Wish)>도 공개될 예정이다. 폴란드 난민으로 시작해 진정한 세계 시민으로 거듭나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해온 보디츠코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과 사회, 민주적 절차 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마주할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국내외 디자이너, 작가 및 연구자들에게도 예술의 사회적 역할,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예술, 사회 간의 상호작용 등의 선례로 예술적, 학술적 연구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기간 2017년 7월 5일 – 2017년 10월 9일    
관람료 4,000원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 02-370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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