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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

17.07.14 0

 

아르코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2017년 7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출발점은 인도네시아와 한국, 두 나라가 우연히 공유하는 평행적 근현대사의 경험과 이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전시는 1945년 이후 두 나라의 역사 속에 잊혔거나 주목받지 못한 사실과 이야기를 수집, 연구, 자료화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와 두 나라 작가들의 ‘기억’에 대한 주관적이고 예술적인 접근을 병치시킨다. 여기에서 ‘도시’는 넓은 의미에서 ‘문화 역사 공동체’이고, ‘서사적 아카이브’는 객관적, 보편적인 사실과 주관적, 선택적인 기억들이 만들어내는 역설적 간극을 암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미학적 담론의 확장 가능성을 느껴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7년 7월 21일 – 2017년 9월 3일
운영시간 AM 11:00 - PM 7:00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마르코 쿠수마위자야 & 루작, 배영환, 최선아, 슬기와 민, 임종업, 이르완아흐멧 & 티타 살리나, 티모데우스 앙가완쿠스노, 포럼 렌텡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아르코미술관 제1전시실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30)
문의 아르코미술관 / 02-76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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