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크갤러리에서 2018년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동시대 작가 5인의 <그리고 구르다>展이 개최된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전시’는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하는 신진작가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를 통해 작가 개인이 추구하는 목적지와 지향점을 해석하길 바란다.
<안은 채소> 김지희
<빨간 외투> 박소영
<웃는 풍경> 범진용
<눈 달린 송전탑> 오현경
<종이돌> 이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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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8년 2월 22일 - 2018년 3월 7일
전시시간 AM11:00 - PM 6:00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장소 누크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나길 86)
문의 누크갤러리 / 02-732-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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