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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Stop, Seeing, and…>展

14.07.18 0


<CRITIC.SCISSORS - 방법>, oil on canvas, 91X116.8cm, 2006

 


<go to work. “That_s a wonderful choice!”>, oil on canvas, 162X60cm, 2014

 


<FACE>, oil on canvas, 300X105cm, 2014

 


<BLOCK> ,oil on canvas, 20X20cm, 2014

 

갤러리 도스에서는 ‘게으른 노동’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6명의 작가를 선정했습니다. 총 6번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펼치게 될 이번 전시는 예술이라는 낭만적 노동을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2014. 07. 09 (수) - 07. 15 (화) 서정배 작가
2014. 07. 16 (수) - 07. 22 (화) 유민아 작가
3) 2014. 07. 23 (수) - 07. 29 (화) 김혜영 작가
2014. 07. 30 (수) - 08. 05 (화) 다니엘 경 작가
2014. 08. 13 (수) - 08. 19 (화) 전장연 작가

 

‘게으른 노동’, 세 번째 전시는 ‘회화에서 공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을 하는 김혜영 작가의 <Stop, Seeing, and…>展으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회화가 가진 일루전의 공간을 보는 행위, 그리고 그 안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에 대한 끊임 없는 이야기는 김혜영에게 작업에 대한 열정을 지속케 한다. 작가의 표현대상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브제이며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물건을 선택하고 이를 새롭게 인식한다.

일상의 오브제를 대상으로 한 캔버스 공간의 변용은 시지각을 즐겁게 한다. 인간에 의해 의도된 회화공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에는 정답이 없다. 실제를 그려내는 회화의 특성은 유지하되, 그로 인해 드러나는 공간의 깊이, 환영에 대한 자각은 ‘seeing’의 기능을 한다. 작가에게 일상의 오브제는 회화가 가진 공간에 대한 생각을 이끌고 사회적 소통을 이끈다. 전시제목인 <Stop, Seeing, and …>에서 ‘…’은 전시 관람을 통해 얻어지는 감동이 관람객 개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되길 바라는 마음을 나타낸다. 이번 전시를 통해 회화공간에 대한 각자의 시각을 정립하길 기대한다.

 

전시기간 2014년 7월 23일 (수) – 7월 29일 (화)
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문의 갤러리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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