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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ㆍ막스 데 에스테반ㆍ이현무 <Mordern Memories>

14.08.07 0

 

 


<Untitled1> 김용훈, Inkjet Pigment Print,, 101.6x127cm, 2012

 

<PO1> 막스 데 에스테반, Pigment Print, 133x100cm, 2013

 

 

<CUP> 이현무, Paper Negative, 76.2x76.2cm, 2012

 

8월 특별기획, 김용훈ㆍ막스 데 에스테반ㆍ이현무의 <Mordern Memories : 정들고 시간이 녹아 내린 정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2014년 8월 13일부터 26일까지 갤러리 나우에서 전시된다. 늘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사물들은 우리 시대의 역사적ㆍ문화적 표상을 묵묵하게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보낸다. 좀 더 새롭고, 좀 더 기발한 것을 좇아 '소유'하는 행위에만 치중된 지금, 우리는 잠시 멈출 필요가 있다. 그동안 놓친 낡은 것, 정든 것, 혹은 추억에 담긴 사물에 대해 다시 돌아보자.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멈출 순 없지만, 시간의 흐름과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 낼 수 있는 매체는 사진이다. 이를 위해 <Mordern Memories>라는 주제로 3명의 사진 작가, 막스 데 에스테반, 김용훈 그리고 이현무가 한 자리에 모였다. 순간순간 빠르게 변모해 가는 이 시대의 조류 속에 쉼표를 제시할 <Mordern Memories>를 통해 우리네 일상을 천천히 곱씹어 보자.

 


전시기간 2014년 8월 13일 (수) - 26일 (화)
관람시간 10:00am - 7:00pm. 8월 26일은 01:00pm 까지 관람가능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9, 301호 관훈동성지빌딩 갤러리 나우
문의 갤러리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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