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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다방다방(多方茶房) 프로젝트’ 세미나 개최

14.09.02 0

 

 

KT&G 상상마당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젊은 작가들의 네트워크 기획 전시 프로그램 ‘다방다방(多方茶房)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화, 건축가 등 다방면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람객들, 작가들이 함께 하는 세미나를 오는 9월 3일과 12일 진행한다.

‘다방다방 프로젝트’는 젊은 시각예술 작가들을 위한 지원사업 <시각예술 자유제안>을 개편한 프로젝트로 옛날 다방(茶房)에 모여 젊은 예술가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새로운 결과물을 도모했던 것처럼, ‘다방면(多方面)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여 세미나를 통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해 전시를 진행하는 연간 프로젝트이다. 전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9월에는 전시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교류한다.

9월 3일 수요일에는 <당신은 홍대앞 주민이신가요? - 홍대앞, 그 생산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조한 건축가와 함께 하는 홍대 탐방 투어 및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는 오는 8월 29일까지 이메일 meene@ssmadang.co.kr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세미나 참가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9월 12일 금요일에는 영화음악 감독 모그 이성현의 영상음악 세미나 <선율로 보여주는 이미지>가 개최된다. 모그 이성현은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다수의 영화음악을 감독하였으며 ‘악마를 보았다’, ‘도가니’, ‘광해, 왕이 된 남자’,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을 통해 다수의 대종상과 청룡영화제의 음악상을 수상한 영화음악 감독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성현 감독과 함께 영상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읽어내는 법과 그에 따라 음향/음악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참여 작가들은 새로운 영상 기술을 익혀 표현력을 확대해 전시에 반영한다.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며 세미나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이메일 meene@ssmadang.co.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다방다방(多方茶房) 프로젝트를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와 예술적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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