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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자기'로 하나된 세라믹 아트토이팀, 토인즈(TOiNZ)

14.10.17 3




토인즈의 도자기는 친숙하다. 그저 제 용도에 따라 찬장에 가만히 앉아있기 보다, 한 발자국 걸어 나와 사람들의 생활 속에 스며든다. 도자기는 잔, 그릇, 술병의 형태를 띈 채 다양한 얼굴과 몸짓으로 당신에게 말을 건다. 이렇게 친숙한 아이들은 어느새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작품이 된다. 토인즈의 첫 전시가 얼마 남지 않은 늦여름, 아이들을 손 끝으로 빚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토인즈는 어떤 작업을 하는 팀인가

안녕하세요! 토인즈(TOINZ)는 ‘살아있는 도자기’를 컨셉으로 세라믹 토이를 만드는 팀입니다. 이상철(wiwi), 이용재(yongpa), 김민지(gamnamu), 김근향(chiki) 네 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캐릭터, 도자기, 그림, 이야기를 다룹니다. 올해 5월, ATC를 시작으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토인즈의 전신(前身)이라 볼 수 있는 <오렌지 스타>의 출범과 이렇게 네 사람이 모이게 된 계기

상철(wiwi) :  2010년, 학교에서 우연찮게 창업동아리를 모집한다는 플랜카드를 봤다. ‘졸업 전에 창업을 해보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동아리 멤버로 5명이 필요했다. 문득, 그동안 눈 여겨 본 3명이 생각났다. 용재한테 먼저 창업을 제안했는데, 흔쾌히 응하더라. 민지와 근향이도 그렇게 모였다.

 

자리를 잡기까지 다사다난 했을 것 같다

용재(youngpa) :  그렇다. 하지만 운이 좋았다. <오렌지 스타>로 창업 동아리를 꾸린 후, 창업경진대회에서 2등을 했다. 그 때 창업자금으로 상금을 받아 물건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다. 2011년 11월쯤엔 사업자등록증을 냈다. 우리 넷 다 같은 학교 공예조형디자인과 출신인데, 학교가 강릉에 있다 보니 관광지가 많다. 마침 교내 창업보육센터와 연계된 관광지가 있어 그 곳에서 물건을 팔기도 했다.

 

초기의 상품도 도자기였나

근향(chiki) : 맞다. 하지만, 일반적인 생활식기가 아닌 디자인 소품으로서의 도자기를 만들었다.

 

도자기가 아이템이 된 이유

민지(gamnamu) : 아무래도 넷 다 같은 학교 공예조형디자인학과의 도자파트를 전공했기 때문이다. <토인즈>가 다루는 도자에는 경계가 없다. 음.. 그러니까, 공예는 크게 ‘조형도자’와 ‘생활도자’로 나뉘는데 토인즈는 두 요소 다 믹스 됐다. 하지만 실용품을 기본으로 한다. 그래서 작품적인 요소를 생활에 끌어냈다기 보다 실용적인 것도, 조형적인 요소도, 귀여운 아트토이도 있다. 때문에 주요 아이템은 도자기지만 적용범위가 매우 넓어 각자 가진 역할을 잘 살릴 수 있었다.

 

- 왼쪽부터 김민지(gamnamu), 이용재(youngpa), 이상철(wiwi), 김근향(chiki)

 

 


오렌지 스타에서 토인즈로 팀명을 바꾼 이유

민지(gamnamu) : <오렌지 스타> 이름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군대 다녀온 오빠는 ‘오렌지 맛스타’라고 불렀다.

근향(chiki) :
청과가게냐, 과일가게냐. 뭐 하는 팀이냐 더라.

용재(youngpa) : <오렌지 스타> 이름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상철(wiwi) : 맞다. 때는 2학년 겨울이었다. 마음이 슬픈 일이 있었다. 이성과 관련된 일이었는데.. 생각을 떨치고자 무작정 달리기를 했다. 카톨릭대 언덕을 지칠 때까지 달렸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보니 오렌지 색 별이 떠있더라. 그런데 그 별이 나를 위로해주는 것 같았다. 마치 “괜찮아, 괜찮아”하는 것처럼.

용재(youngpa) : 상철이형이 소녀감성이다.

상철(wiwi) : 맞다. 감수성이 풍부하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멤버들에게 들려줬다. 그렇게 ‘도자기’와는 관련 없어 보이는 <오렌지 스타>이름을 창업 동아리 이름으로 지었다.

용재(youngpa) : 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사람이 많았지만 그 점을 노리기도 했다. 사실, 도자기 이미지는 뻔해서 ‘토(土)’자가 들어가는 네임이 많다. 일부러 팬시하게 가려고 <오렌지 스타>로 했는데 막상 하고 보니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

민지(gamnamu) :
<오렌지 스타>가 도자기와 브랜드가 유기성 있게 연결 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상철(wiwi) : 우리가 이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이 있다. 사쿤의 ‘디자이너 쿤’ 이다.  '토인'으로 이름을 변경할까 고민하던 차에 여기에 Z를 붙여 토인즈로 바꾸는게 어떻냐고 제안해 주었다.  현재 토인즈가 사용하고있는 얼굴형의 로고, 폰트 모두 ‘디자이너 쿤’ 이 만들어준 것이다.

 

 

WIWI, YONGPA, GAMNAMU, CHIKI 닉네임의 유래

용재(youngpa) : 아무래도 작업을 하는 작가들은 각자 닉네임을 갖고 있지 않나. 그래서 만들게 됐다.

상철(wiwi) : 큰 뜻은 없다. 말했다시피 별을 보고 위로 받아서 짓게 된 이름이다. 위안의 ‘위’, 위로의 ‘위’를 합쳐 위위(wiwi)가 됐다.

용재(youngpa) : 군대를 다녀온 후, 복학을 하니 여자 후배들과 수업을 듣게 됐다. 그 때 “용재오빠!”라고 부르던 애들이 줄여서 ‘용빠!’라고 부르다 용파(youngpa)가 됐다.

민지(gamnamu) : 내가 감나무인 이유는… 없다. 그냥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해서 그때그때마다 즉흥적으로 이름을 짓는데 ‘감나무’가 그 중 하나다.

근향(chiki) : 본명이 뿌리 근(根), 향기 향(香)이다. 그래서 향기 나는 뿌리가 뭐가 있을까 찾다 ‘칡’이 생각났다. Chiki는 ‘칡’의 귀여운 표현이다.

 

 

토인즈 내에서 각자의 역할

상철(wiwi) : 토인즈의 대장이다. 전반적인 작품과 상품의 아이디어와 컨셉, 디자인을 디렉팅 한다. 평소 생각이 많고 만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스토리텔링에 강하다.

용재(youngpa) : 부대장이다. 기술자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상철이 형이 아이디어를 내면 이를 시제품으로 만드는 샘플링 작업을 한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성격 탓에 제품 마감을 처리한다.

근향(chiki) : 제품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손이 빨라 세 명이 작업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제작할 수 있다. 거의 공장장 수준이다.

민지(gamnamu) : 토인즈의 막내로 마케터와 회계를 담당 한다. 전시에 필요한 이미지 제작이나 편집,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돈을 관리하고 있기에 토인즈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 토인즈의 세라믹 플랫폼 <토인 TOIN>. 왼쪽부터 차례로‘주,하비,호니,쿠’다. 주는 주병,하비는 합,호니는 향로,쿠는 잔을 모티브로 한다.앞으로 아이들은 여러 작가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한다.

 

 

-  First toin, 주 (JU)
주(JU)는 주병을 모티브로 한다. 토인즈 이용재(yongpa)가 대학졸업작품으로 만든 게 시초다. 주(JU)는 화와 외로움을 의미한다. 때문에 사색에 잠기거나 생각이 많다. 이 후, 주(JU)는 <내일의 죠>,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 맨> 코스튬 토이 제작의 플랫폼이 된다.

 

 

- 잡념, 2011

 

- 토기토인, 2011

 

 

- second toin, 하비 (HABI)
하비(HABI)는 합(盒)을 모티브로 한다.토인즈 이상철(wiwi)의 인체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하비 (HABI)는 나눔과 평온을 의미한다.때문에 몸 안에 각설탕을 넣고 사람들이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설탕을 나눠준다.

 

 

- Third toin 호니, (HONI)
호니 (HONI)는 향로를 모티브로 한다. 호니 (HONI)는 비밀을 의미한다. 호니(HONI) 안에 향(香)을 넣고 태우면 연기가 속에 머물러 있다가 얼굴의 구멍을 통해 조용히 퍼진다. 이 모습이 마치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 이 후, 호니 (HONI)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러 얼굴을 얻게 된다.

 

 

- Fourth toin, 쿠(CU)
쿠 (CU)는 잔을 모티브로 한다.쿠 (CU)는 화이트 배경에 주황색 표식만큼이나 활기참과 솔직함을 의미한다.이 후,쿠 (CU)는 드림컵과 놀란컵으로 활용된다.

 

 

 

토인과 토요 시리즈에 대해 설명해 달라

상철(wiwi) :  <토인> 시리즈는 멤버 네 명이 각자 만든 주, 하비, 호니, 쿠로 구성된 토인즈의 기본 플랫폼이다. 흙 토(土)와 사람 인(人)의 합성어다. 이 아이들을 기본으로 여러 형태의 아이들이 나온다. 도자마다 작품 모티브와 컨셉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인간 내면의 감정’을 다뤘다.

용재(youngpa) :  <토요>는 흙 토(土)와 요괴(妖怪)의 합성어다. <토인>시리즈가 인간을 다뤘다면, <토요>는 인간 의외의 소재인 변신, 뿔, 괴물, 로봇 등을 다룬다. 토인 시리즈에 비해 항아리, 접시, 화분 등 종류가 다양하다. 때문에 <토인>시리즈 보다 실용적인 면이 띄어나다. 이번 <토인의 모험>展에 참여한 아이들이 많다.

 

- 돌레, 자신의 몸에 식물을 기른다. 세계 곳곳에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 돌돌돌돌 레레레레 돌아다닌다.

 

-  진흙족, 비가 내리면 비를 맞기 위해 땅 위로 올라오는 부족. 울퉁불퉁한 생김새와는 다르게 순한 게 특징이다. “Give me some water!”를 외치곤 한다.

 

-  명함이, 머리가 뽑힐수록 유명해진다는 명함 꽂이. 쪼그려 앉은 폼과 명함의 매치가 귀엽다.



 

- 보본 (Bobone),  뼈 요괴라서 보본. 평소에는 온순한 얼굴과 몸을 하고 있지만 화가 나면 몸이 열리고 뼈가 튀어나온다.

 

 

 

아이들 이름이 너무 깜찍하다

근향(chiki) : ‘명함이’나 ‘진흙족’처럼 아이들의 이름을 들었을 때, ‘아! 이거구나.’하는 면이 있다. 직관적으로 이름을 짓는 편이다. 네 명 모두 만화를 좋아해서 한 아이가 탄생할 때 마다 그에 따른 이름과 스토리가 나온다. 아이들의 이름을 짓는 건 역시 감수성이 풍부한 상철(wiwi)이 오빠다.

 

관람객의 반응은 어떤가. 이러한 귀여움이 매출에도 직접 연결되는지

민지(gamnamu) : 관람객 반응도 마찬가지로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남자보다는 주로 2~30대의 여성분들이 좋아하신다. 작은 아이들은 매출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상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든다.’는 토인즈의 컨셉 만큼, 가격적으로도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싶다.

 

 

 

-  <주(JU)+내일의 죠>, 이용재(youngpa)의 주(JU)와 <내일의 죠> 명장면 콜라보레이션

 

-  <주(JU)+캡틴 아메리카>

 


-  <주(JU)+ 아이언 맨>

 

 

도자기로 커스텀을 하다니 기발하다

용재(youngpa) : 우리 넷 다 만화를 좋아하지만, 어느 날 상철이 형(wiwi)이 ‘주(JU)’로 <내일의 죠>를 만드는 게 어떻냐고 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다. 그런데다 주(JU)로 <내일의 죠>느낌을 어떻게 살려야 할지 감이 안 잡혔다. 하지만 “불태웠어. 새하얗게.”란 만화의 문구가 재미있기도 했고 (실제로 온라인 상에서 저 문구는 ‘졸라 힘듦’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주(JU)로 커스텀을 해보는 것도 새로운 시도였다.

 

커스텀 제작에서 중점을 둔 부분

용재(youngpa) : 사실 도자로 커스텀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도자와 도자를 연결하는 이음새도 그렇고 색을 입히기도 어렵다. 가마에 들어가면 처음에 의도했던 색상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점을 둔 부분은 주(JU)가 설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주(JU)는 주병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몸통이 커서 홀로 설 수 없다. 때문에 주(JU)를 오롯이 지탱해줄 보조 다리가 필요했다. 그 보조다리가 <내일의 죠>에서는 의자로, <캡틴 아메리카>에서는 방패로, <아이언 맨>에선 주먹질 하는 팔이 됐다.

 

커스텀을 촬영한 배경이 주(JU)와 잘 어울린다

용재(youngpa) : 맞다. 상철이(wiwi)형이 발견한 장소다. 연출력이 뛰어나다.

 

- 일상토인 1화, <밥상머리 예절>

 

- 일상토인 2화, <TV시청>

 

웹툰 <일상 토인 : Daily Toin>

근향(chiki) : 말 그대로 <토인> 시리즈로 만든 일상 웹툰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삼아 스토리를 풀어냈다. 연재 주기도 없고, 소소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한 가지 규칙이 있다. 스토리 보드에서 한 컷은 무조건 실제로 ‘실현’한다는 것이다. ▶ 일상토인보러가기

 

 

 

 

 

흙을 만진다는 건 어떤 일인가

근향(chiki) : 흙을 만지다 보면 성격이 유해진다. 도자기는 일단 완성 되려면 가마에 들어간다. ‘가마에 들어간다’는 것은 어쨌거나 내 손을 떠난다는 뜻이다. 조금 전, 언급했다시피 가마에 들어가면 처음 의도대로 나오기가 참 힘들다. 굽다 보면 깨지고, 갈라지고 생각했던 것처럼 색도 잘 안 나올 때가 있다. 그럼 그냥 가마신(神)한테 맡기는 수밖에 없다.

용재(youngpa) : 도예를 처음 시작했을 때, 이 부분이 힘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 게 스트레스였다. 미술 재료 중, 흙(土)은 사람 마음대로 안 되는 것 중 하나다. 때문에, 민지 말대로 가마신(神)한테 맡겨야 하니 흐르는 대로 둬야 한다. 개인적으로 성격이 급하고 예민한 편인데 가마를 만나고부터 유해졌다. 흙을 만진다는 건 그런 거다.

상철(wiwi) : 사실, 보편적으로 흙을 만지는 사람 중에 성격이 모난 사람은 없다. 흙을 만지다 보면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아진다. 가마에 넣고 기다리는 과정 역시 그렇고.

민지(gamnamu) : 그림이야 눈에 보이는 대로 고치면 되지만 도자는 불에 구워지면 그 과정을 볼 수 없다. 예전에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나와라!’ 였는데, 이제는 포기했다. 가마에 들어갔다 와서 갈라지고 깨져도 “너는 이렇게 나오려고 그랬구나. 너는 원래 이렇게 태어난 거구나.” 한다.

 

 

영감을 주는 작가

상철(wiwi) : 찰스 M. 슐츠. 어린 시절, <찰리 브라운>이라는 만화영화를 제일 좋아했다. 찰리 브라운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피너츠>라는 만화책을 접하게 됐고, 라이너스, 스누피 등 다양한 캐릭터가 풀어내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사회풍자가 ‘생각할 거리’를 줬다. 그 외로는 장 자끄 상뻬, 나라 요시토모가 있다.

 

용재(youngpa) : Johnson Tsang. 도자기 작업은 재료 특성 상, 파손율이 높고 작업방법에 제한이 많다. 그런 측면에서 그는 흙으로 표현하는 최대치 기술을 가진 작가다. 그 외에는 안노 히데야키, 존칼링이다.

 

http://johnsontsang.wordpress.com


근향(chiki) :
알퐁스 뮈샤. 작업을 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색의 표현’이다. 개인적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중저채도의 색감을 좋아하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알폰스 뮈샤에 관심이 간다.

- <사계> 알폰스 무하, 1895
알폰스 무하와 관련된 십사의 <내 인생의 '장인'이 되는법> 칼럼 읽기

민지(gamnamu) : Madame peripetie. ‘사람이 자라면서 꿈을 꾸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 초현실적이고 아름다운 작가. 사진을 보고 있으면 손이 근질근질하다. 영감을 주는 작가라고 하니 바로 생각이 났다.

 

http://www.madameperipetie.com

 

 

토인즈에게 흙이란?

상철(wiwi) : 어머니 대지 같은 존재.

용재(youngpa) : 생명. 신이 점토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신화 속 이야기처럼, 항상 작품을 만들 때마다 ‘생명’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작업한다.

근향(chiki) :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

민지(gamnamu) : 내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제일 편한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는 수단.

 

 

 

 

blog.naver.com/5rangestar
www.toinz.com
www.facebook.com/team.toinz

 

 

 

김해인

읽는 사람이 즐거운,
언제나 유쾌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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