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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도스, 김혜수 <그리고 틈>展

15.01.29 0

 

 

 

 

 

 

세밀한 선묘 드로잉과 패브릭 오브제가 덧붙여진 꼴라주 작업을 주로하는 김혜수 작가의 <그리고 틈>展이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개최된다. 김혜수의 작업은 매체의 다양성에서 알 수 있듯 소재접근과 작업방식에 대한 한계를 거부한다.작가는 어느 순간부터, 의식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뇌’형상을 그리기 시작했고 이는 신체 내부 장기와 신경조직을 모티브로 한 드로잉 작업으로 이어졌다. 의식 너머의 공간, 미지의 우주로서 ‘무의식’에 관심을 갖던 작가의 시선은 인간 신체, 신경감각, 그리고 인간의 의식과 심리상태의 흐름, 무의식에 대한 궁금증으로 옮아간다. 그런 점에서 김혜수의 비형상체작업은 의식과 무의식, 재현과 비재현 사이, 바로 그 간극의 틈을 사유한 작가의 잉여물들이고, ‘감각 체험을 통한 틈(Void)의 사유로의 초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새로운 간극의 틈을 경험하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5년 2월 4일 – 2015년 2월 10일   
장소 갤러리 도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문의 갤러리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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