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리고 아이스크림. BY Parker Fitzgerald

14.07.18 0


(출처 : blog.parkerfitzgerald.com)

꽃과 아이스크림이라니. 꽃이면 꽃이고 아이스크림이면 아이스크림이지 뭔가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다.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파커 피츠제럴드(Parker Fitzgerald)는 플로리스트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에이미 머릭(Amy Merrick)과 함께 아이스크림과 꽃을 소재를 활용하여 공동프로젝트인 ‘ICE CREAM AND FLOWERS’를 진행했다. 작년 2013년 3월, KINFOLK매거진 요청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파커와 에이미 두 사람 모두 ‘심플하고 포인트 있는’ 사진을 찍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파커 피츠제럴드의 말을 빌리자면 ‘Different and kinda weird, Perfect(다르고 이상하지만 완벽하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이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상관없이 누군가와 썸을 타고 싶다.

 

ICE CREAM AND FLOWERS


 

<Ice cream and flowers intro>
 



 


 

 

 

 

 

 

 

< Ice cream and flowers>

 

 

<Ice cream and flowers outro>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사진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고 싶다. 아름다운 꽃 향기와 달콤한 아이스크림 향이 함께 어우러질 것 같은 기분이다. 파커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블로그에 ‘처음에는 꽃과 아이스크림 조합에 확신이 없었다. 그런데 에이미와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결과물이 생각이상으로 잘 나왔다. 이 프로젝트는 이제까지 내가 한 작업 중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위의 작품 외에도 꽃을 주제로 한 <Overgrowth>라는 프로젝트를 다른 플로리스트와 진행했는데, 이 작품 역시 큰 호평을 받았다. 꽃을 사랑하는 이 남자,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작가는 여행 전문 사진가로 일본, 반지의 제왕, 폴라로이드, 코닥 필름을 좋아하는 뭔가 특이한 사람이다. 현재 그는 동생 제임스 피츠제럴드(James Fitzgerald)와 함께 동업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파커 피츠제럴드의 블로그(WITH KINFOLK — ICE CREAM AND FLOWERS)에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참고 : amymerrick.com (Amy Merrick homepage)

 

 

안녕하세요 제인리입니다.
'꽃,그리고 아이스크림. BY. Parker Fitzgerald'포스팅이 2014년 7월 18일 노트폴리오에 포스팅된 이후로 오늘 2014년 7월 22일, Parker Fitgerald의 작품 'ICE CREAM AND FLOWERS'이 표절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원작은 가구 디자이너 송봉규, 플로리스트 김은호, 박지선의 작품 <Steckmasse Project>입니다. (클릭하시면 해당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사전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가 올라가게 되어 여러분에게 혼란 및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계속될 기사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전 조사 및 출저를 분명하게 밝힐것을 약속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인리

평범한 취준생으로 집에서 바닥을 긁다가 지금은
예술과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가이드로 일하고 있다.
유럽을 넘어 전세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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