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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스스로 모델이 된 사진작가 : 365일 프로젝트 By ROSIE HARDY Inspiration

스스로 모델이 된 사진작가 : 365일 프로젝트 By ROSIE HARDY

14.03.18 (이미지 출처 : www.rosiehardy.com) 올해 만20살이 된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젊은 사진작가 Rosie Hardy. 지난 해 Maroon5가 사진공유 사이트 Flickr에서 우연히 그녀를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앨범 커버 작업을 함께 했다. 위 사진을 기점으로 현재 그녀는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의 유명한 작업 중 하나인 ‘365일 프로젝트’는 일년동안 매일 매일 스스로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는 것이다. 15살의 어린나이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시작한 그녀의 ‘365일 프로젝트’는 소녀적인 감성의 순수함과 함께 정제되지 않은 잔인성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그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나에게는 정말 ‘취미’였다. Maroon5와 함께 작업을 한다는 일은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아직까지도 믿기지가 않는다.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했을 당 3 Read more
Column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내 손으로 느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가 준 선물 Ⅱ 김물길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내 손으로 느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가 준 선물 Ⅱ

14.03.13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6화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가 준 선물 Ⅱ   - 마다가스카르의 아이들   - 그림선물     ‘Pousse Pousse’ - Antirabe, madagascar 여행에 있어 ‘그 여행이 힘들다, 힘들지 않다’ 하는 판단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준 중 하나는 바로 그 나라의 교통수단일 것이다. 그 기준으로 본다면 마다가스카르는 여행하기 쉬운 나라는 아니다. 장거리 이동에도 ‘택시브루스’라고 불리는 작은 봉고차의 불편한 의자에 앉아 몇 시간을 내리 달려 이동해야 한다. 이 때문에 도시를 이동할 때마다 ‘하루’를 잡아야 했다. 운이 안 좋아 조수석과 운전석 사이에 앉아서 갈 때면, 엔진의 열 때문에 엉덩이가 뜨거워 옷을 몇 겹을 깔고 앉으며 땀을 흘려야 했고, 일찍 자리를 잡아 좋아 보이는 자리를 골라 3 Read more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봄 by 이다하 Wallpaper of the Week

[Wallpaper of the Week] 봄 by 이다하

14.03.11 노트폴리오 매거진이 매주 국내 크리에이터의 작품 중 하나를 선정하여 배경화면으로 제작 및 배포하는 <Wallpaper of the Week>을 진행합니다. <Wallpaper of the Week>은 데스크탑,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합니다. 그 세 번째 주인공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타이포그라피, 이다하 님의 <봄>입니다.      각 해상도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1024x768 - 1280x1024 - 1920x1080 - 2560x1440 - iPhone - iPad, Tablet - Other Mobile Phone 0 Read more
피플 [인터뷰]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브랜딩 공장, 가지공장을 만나다. 피플

[인터뷰]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브랜딩 공장, 가지공장을 만나다.

14.02.28 바야흐로 기업의 크기에 상관없이 고객의 머리속에 인상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브랜딩이 중요해진 시대가 왔다. 브랜드란 간판 하나만 바꾼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컨셉부터 시작해 메뉴판, 웹사이트, 간판과 공간디자인까지 일관성있는 플래닝이 요구된다. 그렇기에 대기업이 아닌 스몰 비즈니스의 경우엔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 그런데 최근 스몰비즈니스의 브랜딩을 위해 발 벗고 나간 회사가 있다고 한다. 브랜딩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키워나가는 '브랜드 인큐베이터' 가지공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가지공장 소개 안녕하세요. 가지공장은 열정적인 스몰 비지니스와 함께 브랜드를 키우는 따뜻한 브랜드 인큐베이팅 회사입니다. 작업에서나 일상에서나 위트 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가지공장의 의미 회사명을 정하는 브레인스토밍 중에 배양과 인큐베이팅의 의미를 가진 ‘EGG’, 키우고 발전 1 Read more
Column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내 손으로 느낀 아프리카, 케냐 & 마다가스카르 김물길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내 손으로 느낀 아프리카, 케냐 & 마다가스카르

14.02.27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5화 내 손으로 느낀 아프리카, 케냐 &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는 과일이 참 달다.’ - Mombasa, Kenya   No.120Fruit cart, Mombasa, Kenya   ‘아프리카는 과일이 참 달다.그 과일은 가격도 참 달다.’ 동네 거리를 거닐다 과일수레를 보면 항상 멈춰 섰다. 뜨거운 태양. 그늘 아래 무지갯빛 과일 수레는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 주문을 하면 아저씨는 바나나, 파인애플, 파파야, 아보카도, 망고, 수박을 종류별로 잘라 플라스틱 접시에 담아주신다. “아, 아보카도 좀 더 넣어주세요.” 개인 맞춤 주문은 개인 역량이다. 맘에 쏙 드는 조합으로 받은 과일 접시를 들고, 나는 수레 앞 삐걱거리는 나무 벤치에 아슬아슬하게 앉아 짧은 이쑤시개로 그 과일들을 먹는다.  0 Read more
Column 우리가 사랑해야만 했던 도시 - 영화 '북촌 방향'과 북촌 김포포

우리가 사랑해야만 했던 도시 - 영화 '북촌 방향'과 북촌

14.02.27 영화 '북촌 방향'과 북촌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불편하다. 영화 속에서 인물과 장소가 반복되고, 인물들이 하나하나 무장해제 된다. 홍상수 영화의 진면목은 관객들을 피학적 홍상수 매니아로 만드는 데 있다. 이 영화들은 관객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그렇지만, 자꾸 다음 작품을 찾아보게 하는 마력이 있다. 관객들은 영화 속에 나오는 해원, 선희, 성준, 이선생 등 을 보면서 자기 과거(또는 현재) 의 숨겨왔던 추한 내면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피학적인 상태가 된다. 나 또한 홍상수 영화의 피학적 팬으로, 영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특히 이번 취재를 통해서 알게된 사실: 결국 홍상수 영화에서의 장소는 장면을 담아내는 그릇의 역할에 지나지 않다는 결론이다. - 다정 한정식 골목. 홍상수 영화의 단골 촬영지다.이번 글 쓰기를 계획하면서 중점에 둔 영화는 2011년에 개봉한 '북촌 방향'이다. 지방에 내려가 교수를 하고 있는 영화인 '성준'이 서울에 잠시 머물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1 Read more
Column [취향존중] 7화 - ‘본격’ 도랑치고 가재 잡는 음악영화! 양재민(of 5unday)

[취향존중] 7화 - ‘본격’ 도랑치고 가재 잡는 음악영화!

14.02.21 [취향존중] 7화 - ‘본격’ 도랑치고 가재 잡는 음악영화! 옛말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본 사람 치고 재미없다는 사람 없다.'라는 말이 있다. 적어도 내 주변에는 그렇다. 이 영화 한 편이면 모르겠으나 <바톤핑크>, <위대한 레보스키>, <번 애프터 리딩>, <더 브레이브>까지는 뭐 그냥 믿고 보는 코엔 형제다. 감독에 코엔 형제 적혀 있으면 그냥 보면 된다. 조금의 의심도 필요 없다. 그냥 봐라. 두 번 봐라. 그러한 코엔 형제의 음악 영화가 얼마 전 개봉했고, 개봉한지 얼마나 됐다고 하나둘씩 상영관이 줄어가고 있다.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 이 좋은 영화를 한 명이라도 더 봐야 할 것 같아 이번 주에는 코엔 형제의 신작을 포함한 음악 영화 몇 편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영화를 보고 나서 노래를 흥얼거릴 확률 100프로의 영화 3편을 보고 노래방으로 달려가 나도 가수가 되어보자! &nb 4 Read more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백설공주(그만먹자) by 김나훔 Wallpaper of the Week

[Wallpaper of the Week] 백설공주(그만먹자) by 김나훔

14.02.18   노트폴리오 매거진이 매주 국내 크리에이터의 작품 중 하나를 선정하여 배경화면으로 제작 및 배포하는 <Wallpaper of the Week>을 진행합니다. <Wallpaper of the Week>은 데스크탑,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합니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백설공주의 식욕넘치는 재해석,  일러스트레이터 김나훔 님의 <백설공주>입니다. "너가 적어도 한 동화속의 공주라면 -이제 독사과 그만먹고 죽어주겠니"         각 해상도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1024x768 - 1280x1024 - 1920x1080 - 2560x1440 - iPhone - iPad, Tablet - Other Mobile Phone   2 Read more
Column 우리가 사랑해야만 했던 도시 - 세종로 하늘 보기 김포포

우리가 사랑해야만 했던 도시 - 세종로 하늘 보기

14.02.12   세종로 하늘 보기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는 일을 해본 사람이라면, 시간이 흐르기를 바라면서 여러 가지 일에 집중해보려고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다른 일에 집중하는 일은 더디게 흐르는 시간을 무두질한다. 내가 군대에 있던 시절, 시간을 도둑맞은 핏기 없는 눈을 둘 곳이 되어주었던 세종로의 하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 눈 내리던 밤의 세종로 굳이 표현하자면 광화문부터 동화면세점 부근까지 뻗은 세종로는 전장과도 같은 곳이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출동. 깊은 밤을 접고 접어야 해가 뜨고, 그제야 쉴 수 있었던 장소. 나뿐 아니라 동료들, 나아가서는 종로 관내의 모든 대원들의 얼굴에는 그 밤보다도 더 깊은 검은색이 드리워져 있었다. 저마다 다른 생각들을 하는 우리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에 고통받는다는 사실'과 '운신의 폭이 좁은 우리 신분을 되새김질한다'라는 사실이었다. 밤이 퇴근하고 새벽이 출근 도장을 찍으면, 선임들은 땅을 0 Read more
Column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 내 손으로 느낀 아프리카 김물길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 내 손으로 느낀 아프리카

14.02.13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4화 내 손으로 느낀 아프리카   No. 114 <Serengeti in my hand>, Serengeti, Tanzania       No. 105<A girl 2>, Zanzibar, Tanzania 여행을 시작한지 4개월째에 도착한 검은 나라 아프리카 대륙. 나에겐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던 곳. 그 곳을 이제 밟고 지나갈 생각을 하니, 걱정보다는 흥분이 더 되었다. 나에게 펼쳐질 아프리카 스토리. 그 기억들이 아직도 참 생생하다. 아프리카 여행 이전에는 그림에 색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아프리카 대륙에 발을 디디는 동시에 내 스케치북에는 색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색이 들어감에 신기하고 즐거웠다. 아프리카 여행은 남아프리카-나미비아-보츠와나-짐바브웨-잠비아-탄자니아-케냐-마다가스카르-에티오피아-이집트 약 6개월간의 여정이었다. 물 2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