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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갤러리, 이세일 <목수의 생각하는 손>展

17.06.16 0

 

트렁크갤러리에서 2017년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세일의 <목수의 생각하는 손>展이 개최된다. 이세일 목수는 유년시절 나무 위에 나뭇가지로 집을 짓거나 집에 있는 시계며 라디오며 고가의 집안물건들을 부수고 조립하길 반복하며 성장했다. 어느 날 길을 가던 중 조각하는 모습에 반해 그 길로 불교조각 스승님들께 나무 조각을 배웠고 이 삼십 대를 불교조각에 매진하였다.

 

<목수의 생각하는 손>展

 

이후 어릴 때 잠깐의 기억이 남아있던 고향으로 귀향하여 개인공방을 열고 나무에 관한 대목, 소목일과 더불어 난로를 만들거나 나무작업에 사용되는 모든 도구를 만드는 대장간일등 두루 두루 몸으로 부딪히며 손의 능력을 확장해갔다. 이번 전시는 목수가 사는 목신마을주변에서 자란 버려진 나무가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이 되고 사람들의 손길이 닿을수록 사람들의 이야기와 정감이 더해지는 따뜻한 나무를 만들고 싶은 이목수의 손의 생각이자 사는 이야기다.

전시기간 2017년 6월 7일 – 2017년 6월 30일 
운영시간 AM 11:00 - PM 6:00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장소 트렁크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66) 
문의 트렁크갤러리 / 02-321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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