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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바톤, 빈우혁 <Luftwald>展

17.07.04 0

Lufthansa 60, oil on canvas, 53×45cm, 2017

 

 Airag 58, oil on canvas, 53×45cm, 2017

 

갤러리바톤에서 2017년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빈우혁의 <Luftwald>展을 개최한다. 빈우혁은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색채감각을 구축한 작가다. 이번 전시제목인 ‘루프트발트’는 실재하는 고유명사나 특정지명은 아니다.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힌자(Lufthansa)’와 베를린 남서부에 있는 거대한 삼림지역인 ‘그루네발트(Grunewald)’의 앞뒤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정확한 뜻을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하늘 숲’이라는 의미에 가깝다.

 

 

Frankfurt 57, oil on canvas, 53×65cm, 2017

 

 Live-Wall-Revery 1, oil on canvas, 130×162cm, 2017

 

Zeltenplatz 59, pencil and oil on paper, 178×252cm, 2017

 

Postfenn 61, oil on canvas, 259×582cm, 2017

 

숲과 호수가 함께 있는 풍경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수면에 비친 하늘이 숲과 대조를 이루어 그 모습이 마치 공기 중에 떠 있는 군락처럼 보이는데, ‘루프트발트’는 그런 풍경을 뜻한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여정의 중심에 서있다. 어디론가 떠나본 경험이 있는 이에게는 인숙한 풍경이지만, 빈우혁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면다면 색다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익숙한 풍경을 뒤로하고 나아가는 작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7년 6월 29일 – 2017년 7월 29일 
운영시간 AM 10:00 - PM 6:00 (*일/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갤러리바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29길 65)
문의 갤러리바톤 / 02-59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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