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전시

OCI미술관, 전혜림 <신기루>展

17.07.14 0

밤, oil on canvas, 116.5×90.5㎝, 2017

 

OCI미술관에서 2017년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전혜림의 <신기루>展을 개최한다. 흔히 ‘신기루’란 닿을 수 없는 이상향, 허상을 대유한다. ‘성공적인 회화의 모양새’란 기약할 수 없는 목표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 맥락, 행위, 성찰 과정은 추구의 방식 혹은 방법이면서도 동시에 추구하는 대상 그 자체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시 제목인 ‘신기루’는 지금 고민하는 부분을 다른 각도로 다가서면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어떤 가능성을, 또 자신의 손으로 꾸리고 있는 나만의 수레바퀴 자국이나 본보기를 뜻하기도 한다. 실패를 실패라 부를 수 있고, 다시 일으켜 세울 의욕을 다지는 것은 패기와 실험정신을 잃지 않은 신진작가의 특권이자 용기일 것이다.그런 맥락에서 전혜림의 전시는 작가의 삶에서 우러나온 서사, 그 서사를 극복하고 회화 형식 실험의 단계로 돌입하는 작업 발달 메커니즘을 여실히 보도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나르카디아, oil on canvas, 130×161.5㎝, 2016-2017

 

낙원의 재건, oil on canvas, 115.5×186㎝, 2016-2017

 

드로잉-변신 oil, oil pastel and paper on canvas, 260×1305㎝, 2017

전시기간 2017년 7월 13일 – 2017년 8월 5일 
작가와의 대화 2017년 7월 26일 PM 7:00
운영시간 AM 10:00 - PM 6:00 (*일/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OCI미술관 2층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4)
문의 OCI미술관 / 02-734-044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