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위치한 17717에서 2018년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맜살의 <동물들의 지하벙커>展을 개최한다. 역설적인 이미지와 패러디 작업을 다루는 맜살 작가는 사회에서 논의되거나 시시각각 발생하는 뉴스를 작품에 담아 보는 이의 공감을 부른다. 이번 전시는 맜살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시이자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작업이 담긴 첫 작품집인 <Super pretesque animals> 출간을 기념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작가의 캐릭터에 녹여보길 바란다. 맜살의 <전지적 작가 시점> 인터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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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8년 2월 1일 – 2018년 2월 15일
운영시간 PM 2:00 - PM 8:00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장소 17717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77-17)
문의 1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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