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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도스 기획전, 기획전 <낯익지만 낯선 용도>展

14.09.11 0

 

 

<PSL floor Decoration Lighting> steel, LED, electric device, acrylic, 624 × 342 × 534(h) mm,  2014

 

<Weaving sound 2014> ceramic,stillfram,stillwire, LED, gramophone, 2014

<carnival of the bird> 백자, 상하회 채색, 70x60x130mm 

 

 

기획전 <낯익지만 낯선 용도>展이 2014년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생활용품을 장식하는 목적에서 시작된 공예는 현대에 들어 ‘예술’이라는 새로운 목적을 추구하며 기존의 장르를 탈피했다. 이는 예술과 공예의 경계에서 ‘예술작품’을 통해 단순히 실용품을 아름답게 꾸밀 뿐만 아니라 작가 자신을 표현하는 의도를 담아낸다. 우리는 전시장 안에서 대상의 쓰임새라는 기능에서 벗어나 작품으로 공감하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금속, 도자, 섬유 등 다양한 공예분야에서 작가들은 생활에 쓰이는 물건을 예술적으로 변형하고 조형적인 형상으로 확대하고 확장한다. 또한 기존 형상에 미적, 조형적으로 가치를 더해 작품을 재탄생 시킨다. 이번 <낯익지만 낯선 용도>展은 박종덕, 이은주, 전상희, 장정은 작가와 함께한다. 네 명의 작가와 함께 낯익지만 낯선 공예 작품의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길 기대한다.

 

 

전시기간 2014년 9월 17일 (수) – 9월 23일 (화)
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문의 갤러리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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