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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일호, 최민경 <기억, 담기>展

16.03.03 0

 

갤러리 일호에서 2016년 3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최민경의 <기억, 담기>展이 열린다.

 

<돌고 돌아도 언젠간 제자리에 오겠지> Silk, Acid dyes, 80x80cm, 2015

 

<코끼리 주름에 핀 별꽃> Silk, Acid dyes, 59x40cm, 2015

<이렇게 시간이 흐른다3> Silk, Acid dyes, 29x29cm, 2014

<시장안, 그 아저씨> Silk, Acid dyes, 104x111cm, 2015

<다른시선, 다른느낌> Silk, Acid dyes, 115x85cm, 2013

<거참, 빨리도 흐른다> Silk, Acid dyes, 40x40cm, 2015

 

<작가 노트>

코끼리는 자신만의 일련의 경험과 역사의 연속성에 대한 감각이 있는 동물이기도 하며,
인간의 감정과 심리적 표현이 매우 유사하고, 삶의 방식까지도 비슷하다.
이에, 작가는 인간을 대변하는 모티프로 코끼리를 화면 안에 넣어 인간이 겪는 다양한 경험, 그 안에서의 각기 다른 시선과 감정을 표현한다.

인간의 체험 속에 침윤되어 있는 경험적 바탕을 통해 과거의 기억에서 새롭게 재인식되고 연속된 체험 공간의 형성화는 서로 통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똑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경험을 하더라도 서로 다른 종류의 사건들이 생겨나고 중첩되고 또는 결합되어 반복적 경험에 의해 고정되지 않고 그물망처럼 복잡하게 얽혀
새로운 인식으로 재해석 된다.

전시기간 2016년 3월 2일 – 2016년 3월 15일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화요일 오후 1시까지)
장소 갤러리 일호(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66 원광빌딩)
문의 갤러리 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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