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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 뮹 작가의 첫 개인전, <Muung>

14.08.12 0

 


2시44분, oriental embroidery on silk, 100 x 80, 2014

 


14시23분, oriental embroidery on silk, 21 x 30, 2013

 

작가가 만난 사람들과의 경험은 다시 재편집되어 자신만의 이야기가 된다. 뮹 작가의 작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형식은 '편집'이라 할 수 있다. 많이 알려진 다양한 캐릭터들을 한데 모으기도 하고, 각기 다른 여러 브랜드의 의류를 캐릭터에 입히기도 한다. 의류 브랜드는 뮹 작가 작업의 주된 소재이다. 그는 의류도 하나의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의류는 단지 입기 위한 것이 아닌 예술적 가치로도 인정받기 때문이다. 작업 속에는 평소 작가가 갖고 싶어하던 브랜드의 모델이 되거나 로고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개인적 욕심이 작업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뮹이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이다. 그만큼 다양한 표현 방법과 소재로 즐겁게 작업했다. 관객들 역시 이번 <Muung>전시를 통해 자신과 자신이 속한 시대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재편집'하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4년 8월 15일 (금) –  9월 12일 (금)
오프닝 나잇 2014년 8월 15일 (금) 저녁 7시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17
문의 에브리데이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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