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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마주, 이경복 <Plastic Breeze>展

14.11.24 0

<P_gure1> Urethane paint on canvas, 193.5x130cm, 140 

 

<P_gure3> Urethane paint on canvas, 194x112cm (each), 2014 

 

<P_gure4> Urethane paint on canvas, 162x130cm, 2014

 

 

 

 

이경복 <Plastic Breeze>展이  2014년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갤러리 이마주에서 열린다. 이경복 작가는 최근까지 작업했던 Room시리즈에서 기계적인 회화 방식을 지속적으로 사용했다. Room시리즈에서는 개인의 사적 공간인 방안의 물건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물건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냈고, 그 속에는 시대적 특성과 사회성이 담겨 있다. 그가 지난 작품들을 통해 현대인의 모습을 개개인의 사물, 즉 미시적 관점에서 표현했다면 이번 <p_gure>시리즈에서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개념의 거시적 관점으로 풀어나가고자 한다. p_gure란 plastic과 figure(사람의 모습)의 합성어로써 작가는 흔히 알려진 유명 조각품을 마치 대량 생산된 플라스틱 제품처럼 표현했다.

"플라스틱으로 된 모든 상품은 원본이 없는 공산품이며, 이는 현 시대성을 대변하는 표상중 하나이다." –작가노트-

이번 <Plastic Breeze >展을 통해 르네상스 조각품이 우레탄 페인트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탄생했는지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4년 11월 25일 (화) – 2014년 12월 6일 (토)  
장소 갤러리 이마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0길 12 AAn tower b1)
문의 갤러리 이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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