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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마주, 서용선 개인전

15.11.06 0

<자화상15> Acrylic on paper, 71 x 63 cm, 2015


<자화상12> Acrylic on paper, 71 x 63 cm, 2015

 

<자화상 4> Acrylic on paper, 71 x 63 cm, 2015

 

 

갤러리 이마주에서 2015년 11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용선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다양한 주제로 이끌어온 그가 특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자화상 시리즈도 결국은 인간에 대한 관심과 시선을 자신한테로 돌린 것이다. 자화상 속의 사람은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늘 그랬듯. 그러나 이전 자화상과의 다른 점도 있다. 붓을 잡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나 거울 속에 비춰지는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 등장한다. 얼핏 보기에 두 사람인 것 같은 작품의 인물은 세 사람의 ‘나’이다. 보이는 나, 보는 나, 그리고 그러한 두명의나를 그리고 있는 ‘나’이다. 화면 속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리고 있는 나가 가장 서용선 다운 자화상일런지 모른다. 이번에 갤러리 이마주에서 전시될 작품의 대부분은 2015년도에 시작되었거나 그 이전에 시작했으나 2015년도에 완성된 작품들이어서 진화된 그의 회화를 직접 접해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5년 11월 10일 – 2015년 12월 5일   
장소 갤러리 이마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0길 12 AAn tower b1)
문의 갤러리 이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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