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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도스, 정해나 <세 개의 불 (Three Fires)>展

15.01.26 0

- <세 개의 불> 종이에 채색,150×950cm, 2014

 

- <무제> 장지에 혼합재료, 130×162cm, 2014

 

- <발화 (Ignition)> 장지에 혼합재료, 91×117cm, 2014

 

 


- <폭발 (Explosion)> 옻칠 목판 위 한지콜라주 & 목탄, 60×60cm,  2014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여행지에서의 인상 깊은 대자연에 대한 경험을 근거로 한 정해나의<세 개의 불 (Three Fires)>展이 개최된다. 작가는 암석이나 지질, 퇴적층을 관찰할 수 있는 장소를 거닐며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드로잉하고 사진으로 남긴다. 그렇게 수집한 자료들을 토대로 동양화에 근거를 둔 여러 가지 매체와 형식을 활용하여 재해석하고 재조합한다. 사진과 드로잉 그리고 한지 콜라주 등의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기존의 풍경은 작가 내면의 심상과 어우러져 전혀 다른 풍경으로 탈바꿈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세 개의 불>연작은 화산과 같은 자연의 불과 인간의 문명이 만들어낸 전기와 같은 인공의 불, 그리고 인간의 어리석음이 만들어낸 핵폭발과 같은 탐욕의 불을 대형 두루마기에 물 흐르듯이 구성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감상자가 진행방향에 따라 걸으며 능동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 작품 안으로 들어가 자연과 노닐고 체험해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5년 1월 28일 – 2015년 2월 3일   
장소 갤러리 도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문의 갤러리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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