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전시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19.09.18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9년 9월 9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이 개최된다. 한글은 세종의 철학과 예술성이 반영된 문자로 조형적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 오늘날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 한글의 특징에 주목하여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글을 재해석하여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 한글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창제 원리가 가진 조형적 특성 중 ‘조합’과 ‘모듈’의 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글자와 사물 간 연관 유희로서 ‘한글’을 바라보고자 하였다. 동시대 디자인과 예술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이 선보이는 실험적인 작품들은 한글 조형에 내재한 고유의 질서와 규칙, 기하학적 형태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디자인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의 조형 미 0 Read more
전시 소마미술관, 지알원 <목줄없는 개들>展 전시

소마미술관, 지알원 <목줄없는 개들>展

19.09.18 소마미술관에서 2019년 8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 그래피티 아티스트 GR1의 개인전 <목줄 없는 개들>展이 개최된다. 익명성과 불법에 기반하는 그래피티 작품이 합법적인 공간에서 전시된다는 점이 유쾌하기도 하지만, 그간 정체를 잘 드러내지 않던 작가와 그의 작품의 등장이 기대되는 바다. 일전에 이뤄졌던 노트폴리오 매거진의 [인터뷰] 지알원 왔다감을 참고한다면,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ㅡ 전시기간 2019년 8월 30일 – 2019년 9월 29일 전시시간 매일 AM 10:00 - PM 6:00 (*월요일은 휴관)관람료 3,000원/성인, 2,000원/청소년, 1,000/어린이장소 소마미술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88-2, 소마미술관)문의 소마미술관 0 Read more
전시 에비뉴엘 아트홀, 주재범  <PICK X CELL>展 전시

에비뉴엘 아트홀, 주재범 <PICK X CELL>展

19.07.31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의 개인전 <PICK X CELL>展이 8월 2일부터 25일까지 잠실 롯데타워 에비뉴엘에서 열린다. 디지털 화면을 이루는 최소단위 픽셀(Pixel)을 이용하여 작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구현한다. 사물, 장소, 사람,예술 등 현실을 아우르는 모든 것이 작가의 손을 거쳐 독창적인 세상으로 탄생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세상은 현실과 그래픽의 경계를 없애기 위해 픽셀을 잘게 쪼개기 바쁘다. 작가는 역으로 픽셀을 드러내는 작업을 통해 형실과 그래픽의 새로운 접점을 만든다. 세상의 작은 부분을 재치있게 드러낸 이번 전시의 작업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주재범 작가의 세계를 느끼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9년 8월 2일 – 2019년 8월 25일 전시시간 매일 AM 10:30 - PM 8:00 (*금/ 0 Read more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호크니展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호크니展

19.07.23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9년 3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아시아 지역 첫 대규모 개인전으로, 1950년대 초부터 2017년까지의 회화, 드로잉, 판화 133점을 선보이며 작가의 시기별 작품 특성을 조명하고자 한다.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소장한 다수의 컬렉션과 그 밖의 해외 소장품을 함께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촉망받는 예술대학 학생 시절에서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현재까지, 호크니가 수많은 매체를 통해 보는 방식과 재현의 문제에 관해 어떻게 의문을 제기해왔는지, 총 일곱 개로 구성된 섹션을 통해 그 놀라운 행보를 추적해간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호크니의 예술세계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9년 3월 22일 - 2019년 8월 4일 전시시간 AM10:00 - PM 8:00 (*월요일 휴관)관람료 0 Read more
전시 북서울미술관, 2019 타이틀매치: 김홍석vs서현석 <미완의 폐허>展 전시

북서울미술관, 2019 타이틀매치: 김홍석vs서현석 <미완의 폐허>展

19.07.23   북서울미술관에서 ‘2019 타이틀 매치’전시로 2019년 6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김홍석 vs. 서현석의 <미완의 폐허>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현상에 담겨진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며 관습적 인식에 균열을 내온 김홍석과 근대성의 맥락에서 공간을 연결하며 연극성, 건축의 의미를 탐색해온 서현석의 작품을 선보인다. 2019 타이틀매치에서 만난 두 작가는 오늘날 미술이 유효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한 탐색으로 신작을 구성했다. 김홍석은 <인간질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우리가 믿어온 ‘완전함’, ‘완성’, ‘질서’에 대한 의심을 ‘미완성’, ‘불완전함’이 유발시키는 불편함을 드러내는 작품들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관습적인 미와 작품의 개념 등 사회적 합의에 의해 만들어 놓은 질서와 체계를 다시 생각하며, 작가 0 Read more
전시 동대문디지털플라자, <‘HELLO, MY NAME IS PAUL SMITH>展 전시

동대문디지털플라자, <‘HELLO, MY NAME IS PAUL SMITH>展

19.07.23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2019년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DDP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HELLO, MY NAME IS PAUL SMITH>展이 개최된다. 전시는 창조, 영감, 콜라보레이션, 뷰티 그리고 위트를 담은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세계 속으로 마치 관람객과 함께 떠나는 여행과 같은 전시이다. 폴 스미스가 영국에서 시작한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의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그의 개인 소장품들을 전시하여 오늘날 그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의 명성을 보여준다.   HELLO, MY NAME IS PAUL SMITH   이번 대형 전시는 1500개가 넘는 오브제를 활용하여 폴 스미스의 호기심과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오랫동안 영국의 디자이너로서 쌓은 수많은 작품 중 이번 전시는 폴 스미스의 역사를 대표하는 주요 테마와 오브제에 집중했다. 디자인과 프로덕션, 프로세스의 여러 단계를 전시해 폴 스미스의 디자인 기법에 대한 풍부한 0 Read more
전시 대림미술관,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展 전시

대림미술관,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展

19.07.23 대림미술관은 2019년 4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반열에 오르며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展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본 전시는 디자인, 가구, 회화, 조각, 스케치부터 특별 제작된 대형 설치작업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과 그에 숨겨진 스토리를 통해 세상을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시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너의 상상 속에 살고 있는친구들을 잊지 않는다고 약속해줘.우린 항상 그 자리에서 계속 이야기를건네고 있었거든.   그걸 기억하는 게 중요해” 하이메 아욘은 마치 오브제의 연금술사처럼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뛰어넘어 사물 자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사람들의 감정과 상상을 자극하며 일상에 뜻밖의 재미를 선물한다. 이러한 오브제들이 주인공이 되어 저마다의 사연을 들려주는 일곱 공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0 Read more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RUDCEF <DRIVE>展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RUDCEF <DRIVE>展

19.07.23 DRIVE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2019년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루드세프(RUDCEF)의 <DRIVE>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14년 논현동의 한 공간에서 어느 곳에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ばちがい(바치가이)’를 타이틀로 첫 전시를 가진 후로 5년 만에 열리는 개인전이다. 디지털 작업 특성상 온라인상에서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작업들을 실제로 볼 수 있으며, 페인팅 작업도 전시된다.   통계학을 전공했던 작가는 학교를 졸업하고 개인적인 계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독학으로 자신만의 작업 스타일과 세계를 구축해왔다. 수개의 작업 레이어들이 촘촘하게 얽혀가는 그의 작업 과정은 작가의 개인 채널을 통해 보았던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는 초현실적 상황을 직접적인 표현과 집요한 묘사로 그림을 완성시켜 나가며, 빈티지한 색감을 감각적으로 사용하여 특유의 기묘한 기운을 한 층 더 이끌어낸다. 그래서인지 그림 속 수수 0 Read more
전시 블루캔버스 갤러리, <HELLO? I AM>展 전시

블루캔버스 갤러리, <HELLO? I AM>展

19.07.03   글로벌 디지털 블루캔버스(BLUE CANVAS) 갤러리에서 오는 7월 5일부터 19일까지 해외 교류 전시 "HELLO? I AM" 이라는 주제로 세계의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아티스들이 참여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HELLO? I AM" 전시는 아티스트들이 자신과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며,페인팅만 전시되는 전시들과는 달리 디지털 캔버스인 블루캔버스(BLUE CANVAS)를 활용하여, 한 공간에 2D 작품, 영상작품, 3D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어도비 비핸스(Adobe Behance)에 2만여명의 팔로워를 가진 한국 아티스트 천데이(1000day), ESPN, HYUNDAI 등 다양한 기업과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아티스트 카제박(Kaze Park), 츄파춥스 라이센싱 토이 작업과 12지신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유형 0 Read more
전시 서울대학교 미술관 <여성의 일 : Matters of Women>展 전시

서울대학교 미술관 <여성의 일 : Matters of Women>展

19.02.01   2018년 12월 27일부터 2019년 2월 24일까지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여성의 일 : Matters of Women>展이 개최된다. 여성은 세대를 거쳐감에 따라 다양한 ‘일’을 겪는다. 이중에서 어떤 문제는 평생에 걸쳐 지속되기도 하지만, 어떤 문제들은 특정 세대에게 더욱 강하게 체감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안은 그들이 여성이기에 경험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며, 그들은 그러한 체험을 표현함으로써 ‘예술가’라는 이름이 갖는 동질성에 균열을 낸다. 이번 전시는 다양하고 복잡한 층위의 체감을 소중하게 빚어낸 작업들을 선보임으로써, 오늘날 여성의 삶,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ㅡ 전시기간 2018년 12월 27일 - 2019년 2월 24일운영시간 AM 10:00 - PM 6:00 (*월요일 휴관)장소 서울대학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