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김용오 <Travel Over Life>展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김용오 <Travel Over Life>展

15.03.16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2015년 3월 20일부터 4월 17일까지 뚜렷하고 깔끔한 선과 그 사이를 채워나가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용오의 <Travel Over Life>展이 개최된다. 그의 다채로운 색감은 작가가 경험했던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복고 감성과 만화적인 위트를 나타낸다. 그림 속 인물의 파란색, 보라색, 빨갛고 샛노란 피부색을 보고 있노라면 작가는 색(色)을 있는 그대로를 나타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인물과 사물, 공간과 풍경의 개별적 특성, 혹은 화자의 시점에서 느낀 인상과 분위기를 나타내는 하나의 작업 방식으로 색을 선정한다. 나를 둘러 싼 많은 것들에 익숙해지고 무뎌진 채 살고 있다면, 막연한 기대와 모험심으로 예측 불가능한 곳으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색채로 가득한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새로움을 발견하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n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이유정 <말할 수 없는 화자>展 전시

갤러리 도스, 이유정 <말할 수 없는 화자>展

15.03.16 -<오드라덱1> oil on canvas, 91x62.2cm, 2013   -<오드라덱2> oil on canvas, 91x62.2cm, 2013   -<원더랜드로 오세요> Oil on canvas, 38 x 45.5cm, 2008-9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이유정 작가의 <말할 수 없는 화자>展이 개최된다. 이유정은 이번전시에서 회화 공간의 사실과 허구의 관계에 초점을 둔다. 작가는 과거의 기억이 뒤섞인 사물과 관련된 상상을 마치 동화처럼 그려낸다. 중요하지 않지만 버리지 못하고 간직한 사물은 소중한 물건이 되어 작가의 작업에 중요한 소재가 된다. 주인공이 된 사물들이 가상이라는 회화공간 안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지어내며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이유정은 거짓이 난무하는 사회 속에서 전체가 집중되는 것이 아닌 개별의 정보가 부각되고 생생하게 보이길 0 Read more
전시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함연주 <향기롭게 피어나는>展 전시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함연주 <향기롭게 피어나는>展

15.03.16 - <blooming> mixed media, 2010   - <blooming> mixed media, 2014 -<blooming> mixed media, 2010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2015년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전하는 작가 함연주의 <향기롭게 피어나는>展이 개최된다. 함연주는 머리카락, 씨앗, 금속, 거울,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혼합해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일명 거미줄 작가라 불리는 그녀 고유의 성향이 나타나는 작품 뿐만 아니라 싹이 움트는 봄의 순간을 담은 독특한 오브제를 선보인다. 구불구불 굽이치는 물결 같은 작품에 달린 크리스털은 마치 아침이슬을 머금은 거미줄 같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싹트는 '봄의 생명력'과 그녀의 꿈 속 세상을 접해보길 바란다.    ㅡ전시기간 2015년 3월 19일 - 2015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나우, 난다 <사물의 자세 : 마치. 단지>展 전시

갤러리 나우, 난다 <사물의 자세 : 마치. 단지>展

15.03.16   -<다이어트를 위한 장보기> 잉크젯 프린트, 80x100cm, 2014    -<마치 단지> 잉크젯 프린트, 40x50cm, 2015   -<삐에로는 줄을 서지 않는다> 잉크젯 프린트, 160x120cm, 2014        갤러리 나우에서 2015년 3월 11일부터 3월 24일까지 사진을 매체로 한 다양한 작품을 폭넓게 수용한 난다의 <사물의 자세:마치. 단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피사체와 관객의 일체화를 위한 작가의 노력이 돋보인다. 노골적이면서도 유도적인 구성으로 사진기를 이용한 형상과 실재에 대한 조망을 엿 볼 수 있다. 이미지의 묵직함이 느껴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앞에 놓은 삶의 깊이를 다시 되돌아 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5년 3월 11일 - 2015년 3월 24일관람시간 10am -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유지민 <From despair to where>展 전시

갤러리 도스, 유지민 <From despair to where>展

15.03.09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유지민의 <From despair to where>展이 개최된다. 형상이 흘러내리는 화면 안, 격정적인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것만 같은 드라마틱한 장면은 이번 전시에서 유지민의 작업에서 느껴지는 큰 특징이다. 사회적으로 어두운 이면을 바라볼 때의 시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회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작가는 모두들 기피하려는 삶의 부조리함을 끄집어내어 예술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언어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이와 같이 작가는 회화를 통해 부정적이고 어두운 소재를 택함으로서 그 상황이나 감정을 포용하며 자기정화를 꾀하려 한다. 또한 부조리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생명체의 본능적인 모습 속에서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려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의 부조리에 대항하는 삶의 의지가 어떻게 절망에서 아름다움으로 승화하는 0 Read more
전시 소울잉크, Drawon <1st step> 展 전시

소울잉크, Drawon <1st step> 展

15.03.09     - <Dream chaser> color pencil.marker, 23x24, 2014   - <Man> pen & color pencil, 23.5x27, 2014   -<맘모스> color pencil & marker pen, 22x21, 2015   - <등교> mix media, 27×33.5, 2015       이태원 소울잉크에서 자유로운 드로잉과 강렬한 색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작가 Drawon의 첫번째 개인전 <1st step>展이 2015년 3월 7일부터 3월 23일까지 열린다. 작가 Drawon은 사회적인 남성의 역할과 자신의 부족함, 그리고 부조리한 사회질서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거칠게 표현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기괴하지만 특색있는 Drawon의 생각을 함께 공유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1 Read more
전시 드로잉 블라인드 & 오픈갤러리 기획전 <반려작품 伴侶作品 : companion artwork>展 전시

드로잉 블라인드 & 오픈갤러리 기획전 <반려작품 伴侶作品 : companion artwork>展

15.03.04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반려동물을 친구처럼, 자식처럼 여기며 아끼고 사랑한다. 당장 SNS만 들여다 보아도 반려동물 사진을 올리는사람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젊은 화가들이 바라본 반려동물은 어떤 모습일까? 다가오는 2015년 3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 드로잉 블라인드에서 <반려작품 伴侶作品 : companion artwork>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캔버스에 반려동물이나 일상적인 풍경을 담는 젊은 작가 배수경, 오보름, 임초인, 전현선이 함께한다. 이번 <반려작품 伴侶作品 : companion artwork>展은 두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작품이 우리의 삶 속 풍경이나 애정의 대상인 애완 동물을 그리고 있다는 점, 다른 하나는 함께 교감하며 성숙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이번 <반려작품 伴侶作品 : co 0 Read more
전시 라 메종 드 드비알레, <Play With Devialet> 전시

라 메종 드 드비알레, <Play With Devialet>

15.03.02   - <Play> 호로로,Animation, 00:04:40, still cut   -<HORORO PLAY WITH DEVIALET> Digital Painting printed on Paper, 50x50cm, 2015         라 메종드 드비알레에서 2015년 3월 5일부터 3월 7일까지 최첨단 기술과 사운드로 국내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 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PLAY WITH DEVIALET>을 개최한다. <PLAY WITH DEVIALET>는 '드비알레와 함께 연주하고, 듣고, 놀이하듯 즐긴다.’라는 뜻이다. 드비알레와 함께 할 첫 번째 아티스트는 호로로(HORORO)로 최근 미술계에서 다양한 작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진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시장의 3면을 이용한 애니메이션과 드비알레가 주인공인 일러스트 여섯 점이 전시 될 예정이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윤정희 <유기적 레이어>展 전시

갤러리 도스, 윤정희 <유기적 레이어>展

15.02.26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윤정희의 <유기적 레이어>展이 열린다. 윤정희의 작업은 가느다란 동선(copper wire)으로 고리(loop)를 만들어 이어나가는 방식이다. 작업은 도구 없이 온전히 작가의 손을 통해 이루어진다. 동선은 구리로 이루어진 전선이지만 기존의 쓰임새에서 벗어나 오브제의 미묘한 움직임을 표현하고 작가의 섬세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한 재료다. 윤정희 특유의 오브제를 만들어내는 행위는 감상자에게 작품과 교감하는 새로운 몸짓이 된다. 그녀만의 반투명한 조형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롭게 변화할 것이다. 포근한 생명력을 얻은 덩어리는 보는 이에게 동선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잊게 할 만큼 내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동선이란 재료의 다양한 변용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예술이 가진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나우, 유병완 <지의애 知의愛>展 전시

갤러리 나우, 유병완 <지의애 知의愛>展

15.02.25 - <지의애 知의愛> 유병완            갤러리 나우에서 2015년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유병완의 <지의애 知의愛>展이 열린다. 사진을 찍으며 대상의 아름다움을 '어디서 어떻게 찾을 것인가'는 늘 작가의 화두였다. 더군다나 사진은 빛을 필수로 하기에 작가가 좇는 빛의 아름다움을 관객에게 전하는 매체기도 했다. 사진은 작가의 생각을 작품에 입히는 과정이다. 끊임 없는 촬영을 통해 완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실험적 방식이 감춰진 이미지와 심상의 아름다움, 작가의 메세지를 전달받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5년 3월 4일 - 2015년 4월 10일관람시간 10am - 6pm / 2월 10일은 1pm까지 관람가능장소 갤러리 나우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2-13, 3층)문의 갤러리 나우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