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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KF갤러리 <중미와 카리브의 색>展 전시

KF갤러리 <중미와 카리브의 색>展

19.10.29   KF 갤러리는 2019년 10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미와 카리브의 색>展을 개최한다. 총 7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수려한 카리브해 풍경, 고대 마야문명이 남긴 유적지와 문화유산, 원주민의 전통 생활양식과 외래문화가 뒤섞여 발현된 독특한 문화가 담긴 사진 56점을 선보인다. 동 전시는 같으면서도 각기 다른 개성과 특징을 함유하고 있는 7개국이 그간 쌓아온 역사의 층위를 예술로 승화시킨 장으로서, 각 나라별 민족의식과 삶의 모습이 투영된 사진을 통해 중미지역 고유의 미의식과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중미국가의 문화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9년 10월 2일 – 2019년 11월 2일 운영시간 AM 11:00 - PM 8:00/월-금, AM 11:00 - PM 5:00/토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관람료 무료전시장소&nb 0 Read more
전시 국립여성사전시관 <여성, 세상으로 나가다>展 전시

국립여성사전시관 <여성, 세상으로 나가다>展

19.10.29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2019년 9월 30일부터 2020년 8월 14일까지 <여성, 세상으로 나가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성직업 변천사 100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적으로 여성의 일과 노동의 변화,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회에서는 1980년부터 1990년까지 근현대 한국여성 직업관련 유물과 사진, 영상 등, 100여점의 자료를 선보입니다. 세상에 나가 직업을 얻고자 했던 많은 무명의 여성들부터 전문 직업군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룬 여성 등, 다양한 여성 인물을 만가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9년 9월 30일 – 2020년 8월 14일 운영시간 AM 9:00 - PM 6:00 (*일요일 휴관)관람료 무료장소 국립여성사전시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104번길 50) 문의 국립여성사전시관 / 02-2124-8800 0 Read more
전시 동대문디지털플라자 <바우하우스 미러>展 전시

동대문디지털플라자 <바우하우스 미러>展

19.10.29   DDP에서 2019년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바우하우스 백주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바우하우스를 회고하고 재조명하는 <바우하우스 미러>展을 개최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바우하우스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백 년이 지난 지금, 한국이라는 공간에서 바우하우스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분명 다른 시공간에서의 그것과는 다를 것입니다. 아니, 달라야 합니다. 이 전시는 바로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바우하우스를 오래 전, 저기 멀리에 있는 어떤 것으로서가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의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 전시는 ‘우리 안의 바우하우스’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바우하우스라는 기호의 풍경들, 전시들, 출판물들이 호출되어 나오고, 거기에 바우하우스 산물의 재현, 바우하우스에 대한 기억들이 덧붙여집니다. 이것이 ‘바우하우스 미러’입니다. 이는 한국이라는 강(江)에 비쳐진 바우하우 0 Read more
전시 롯데뮤지엄 <To the Moon with Snoopy>展 전시

롯데뮤지엄 <To the Moon with Snoopy>展

19.10.29 롯데뮤지엄에서 2019년 10월 17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To the Moon with Snoopy>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반세기 전 달 착륙의 순간을 함께한 스누피를 매개체로, 인류의 원대한 꿈이 펼쳐지는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로 70세를 맞이하는 피너츠는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으로서 시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스누피’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피너츠>는 찰스 슐츠에 의해 탄생한 4컷 연재만화다. 인기 절정의 두 주인공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는 1969년 아폴로 10호의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이름이 되었고, 이 결과를 토대로 같은 해 출발한 아폴로 11호는 인간의 달 착륙을 실현했다. 롯데뮤지엄은 삶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탄생한 스누피를 재해석한 한국 예술가들의 시선을 통해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행복은 포근한 강아지&rs 0 Read more
Features 옛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기, 오이뮤 popular & design

옛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기, 오이뮤

19.10.24 유엔팔각성냥   어릴 적 할머니댁에 놀러 가면 볼 수 있던 팔각성냥은 묵직한 그립감과 불을 붙였을 때의 탄내가 매력적이었다. 줄곧 ‘불은 위험하다’고 배웠음에도 어른들이 없을 때 한번쯤 몰래 긁어보고 싶었던 그 성냥은 현대에 이르러 생일축하를 하는 일 외에는 거의 쓰일 일이 없어졌다. 글씨를 쓰다 잘못된 부분을 세게 긁어대던 지우개도 마찬가지다. 왠지 고무가 많이 들어간 것 같았던 다소 팽팽하면서도 쫀득한 촉감의 겉이 매끄러웠던 지우개. 그 표면에는 색감이 강한 페인트질 같은 문양이 들어가 있었고, 나름 다양한 디자인이 존재했다.   Project 4. Eraser project   시간이 흘러 성냥과 지우개가 우리의 일상과 기억에서 퇴색될 때쯤,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는 사라져가는 성냥과 지우개에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었다. 신기하게도 우리의 눈은 과거의 물건을 보는 것만으로도 과거의 기억들을 쉽게 리콜하곤 0 Read more
Features 동물과 함께하는 디자인 popular & design

동물과 함께하는 디자인

19.10.23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기 시작하면서 생활을 채우는 공간의 형태역시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비혼'이나 가정을 꾸렸어도 아이를 갖지 않는 '딩크족'에 대한 시선이 완화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등장한 것이다. 이처럼 '가족'에 대한 정의가 다양해지면서 가족 구성원이 꼭 '사람'이 아니어도 되는 '동물과 함께하는 삶'도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과거에는 생소했던 직업인 도그워커(dog walker, 개를 산책해주는 사람)나 펫시터, 펫호텔링 등의 반려동물관련 서비스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화적 흐름은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1) 퍼즐주택, 반려견과 함께하는 집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퍼즐주택, 출처: 퍼즐주택   반려인구수 1400만의 시대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집은 많지 않다. 반려동물에 대한 막연한 편견 때문이다. 하지만 펫펨족(반려동물을 가족만큼 사랑하는 새로운 가족의 형태)을 위한 0 Read more
Column 아주 사적인 처방

아주 사적인 처방

19.10.17 때때로 우울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생물학적인 호르몬의 이상 때문 일수도 있고, 좋지 않은 일에 의해서 그런 기분이 들 때도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정신건강을 도모한다. 누군가에게는 그게 땀을 흘리는 운동으로, 무언가에 몰두하는 행동으로, 창작을 하는 행위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얻은 부산물이 때때로 타인의 공감을 사 역으로 누군가를 다시 위로하곤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창작의 행위요, 예술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는 일일 것이다. 한 사람만을 위한 서점, 출처: 땡스북스  질환으로 의심될 정도의 증상이라면 해당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고 관련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을 하려면 보다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많은 경험’은 기존에 존재하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스트레스를 경감하 0 Read more
Features 노인을 위한 디자인 Feature

노인을 위한 디자인

19.10.16 아이폰, 공인인증서, 무인 계산대, 카카오 페이, 따릉이 등등. 어느새 일상에 스며든 디지털 도구들은 위화감 없이 편리함을 내세우고 있다. 처음엔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요소들도 한 번의 사용법을 터득하고 나면 편리함이 극대화 된다는 점. 이러한 디지털의 장점은 외출 시에 핸드폰 하나만 들고나가도 모든 게 해결되는 일상을 안겨주었다. 문제는 이러한 디지털 디자인에 소외계층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Design  For Elderly 문제는 사회에 만연한 노인혐오 현상도 디지털 격화를 심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열차 앱을 사용하지 못해서 명절 탑승권을 구매하지 못한다.’는 노인-청년층의 IT 격차를 논지로 다룬 기사에는 60대 이상의 노인들을 ‘틀딱’으로, 그 아래의 청년층을 ‘애송이’로 칭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세대 간의 갈등을 여실히 드러내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이러한 세대 간의 갈등은 소통의 장벽을 0 Read more
Features 문자계의 뉴트로, 손글씨 쓰기 Feature

문자계의 뉴트로, 손글씨 쓰기

19.10.11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조경현(12세)스테들러 트리플러스 화인라이너 <배려> 이라희(12세), 퍼버카스텔 에콘 0.5 모든 게 디지털 미디어로 이루어지는 현대사회에서 '손글씨'가 주는 아늑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따듯하다.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미래 학자들은 '종이책'의 전멸이나 모든 매체가 이미지화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특유의 감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에서 몇 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레트로' 열풍이나 '뉴트로 감성‘이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 중에서 '뉴트로’는 아날로그 감성을 신기술로 해석했다는데서 더 의미가 있다. 그리고 '뉴트로'의 대표적인 예로 손글씨 폰트를 들 수 있는데, 현재 다방면에서 '손글씨'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사평역> 최다연(19세), 파이롯트 젤잉크 볼펜 0.3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기나영(17세), 제브라 에스 0 Read more
Features 향기로 기억하는 사람들 popular & design

향기로 기억하는 사람들

19.10.08 한 때 유행했던 <응답하라> 시리즈나 최근 다시 주목을 받는 '레트로 감성'은 당시 들었던 음악이나 그때 접했던 물건들을 매개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오감을 자극하는 ‘소리’는 ‘노래’라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타임머신 효과를 주는데, 과거에 즐겨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면 아주 자연스레 그때로 회귀하는 듯한 착각을 안기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마찬가지로 시각적, 청각적 자극 외에 인간에게 '각인'을 주는 감각으로 '후각'이 있다. 냄새를 맡는 기관인 '코'로 대표되는 이 감각은 최근 미술관에서도 전시를 한층 다채롭게 만드는 요소가 되어 활용되고 있다.   <온기> 김유정 <색놀이-북한산과 캘리포니아 해변> 노정란   최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The Scent of Art : 예술의 향> 전시를 통해 향의 ‘전시’를 실현했다. 미술관은 소장용으로 가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