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eatures 식탁 또한 아름답게, 디너 웨어(Dinnerware) popular & design

식탁 또한 아름답게, 디너 웨어(Dinnerware)

18.09.13   혼자만의 공간이 생기면서 새롭게 관심이 가는 분야들이 있다. 인테리어와 반려식물, 그리고 디너웨어다. 특히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아이템’같은 신조어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작지만 확실한 만족감을 주는 요소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주기적으로 자신을 0 Read more
Features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네스프레소 캡슐 popular & design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네스프레소 캡슐

17.12.28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언뜻 보기에 <어린왕자> 속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 떠올랐다. 바로 <네스프레소>의 캡슐이다. 처음 네스프레소를 접했을 때 기계의 디자인도 디자인지만 캡슐문화(?)에 다소 충격을 받았는데, 커피머신에 캡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커피가루를 담는 캡슐이 이렇게 세련되고 예쁠 수 0 Read more
Features 요일마다 다르게, <모나미 153  아이스크림> popular & design

요일마다 다르게, <모나미 153 아이스크림>

17.07.21 <153 아이스크림> 5종 세트   모나미에서 여름맞이 <153 아이스크림> 5종세트를 출시했다. 쿠앤크, 망고, 민트초코, 딸기, 블루베리 5가지 색상과 과일을 컨셉으로 삼은 이번 볼펜은 ‘월화수목금’ 요일마다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펜대의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 ‘아이스크림&rsqu 0 Read more
Features 자연 속으로의 회귀, 그리너리 popular & design

자연 속으로의 회귀, 그리너리

17.06.26 Green was the silence, 녹색은 침묵이었다.wet was the light, 빛은 촉촉하게 젖었고,the month of June trembledlike a butterfly.... 6월은 나비처럼 파르르 떨렸다 .... - Pablo Neruda - 파블로 네루다/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   펜톤은 6월의 색인 ‘그리너리 0 Read more
Features 모나미가? popular & design

모나미가?

17.06.19 BP 15. 0.7mm, \300  전화통화를 하다, 혹은 급하게 메모할 때 손에 쉽게 집히던 건 모나미 펜이었다. 그런데 ‘모나미 펜!’하면 왠지 모르게 학창시절 OMR 카드를 작성할 때 사용했던 수성사인펜의 이미지가 강렬했다. 그러니까 하얀색과 검정색이라는 단순한 색상으로 디자인됐고, 그립감도 가벼우며 그만큼 접하기 쉽다 0 Read more
Inspiration 평면 속에 태어나는 입체 세상, 허스크밋나븐(HuskMitNavn) Inspiration

평면 속에 태어나는 입체 세상, 허스크밋나븐(HuskMitNavn)

17.03.03 덴마크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허스크밋나븐(HuskMitNavn)은 A4용지로 세계를 창조하는 예술가다. 작업 시 그가 사용하는 도구는 종이와 펜에 불과한데, 사람들은 그의 위트에 공감하고 재미를 느끼며 열광한다. 무엇보다 그의 작업이 의미 있게 다가오는 건, 작업에 필요한 최소의 도구(종이, 펜)로 가장 기본적인 툴(종이 찢기, 구기기, 자르기, 붙이기, 접 0 Read more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선으로 반짝임을 담아, 오인석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선으로 반짝임을 담아, 오인석

16.10.01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인석   탄생제 想念(상념), pe 0 Read more
Features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c), 눈빛에 숨은 그 때의 우리 Feature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c), 눈빛에 숨은 그 때의 우리

16.04.01 이런 상상을 해본 적 있다. 오랜 기간 연인이었던 사람과 이별 뒤, 오랜 시간이 흘러 우연치 않게 만나면 어떨까? 물론, 전공도 직업도 지역도 달라 그나마 ‘연인’이었기에 이어나가던 끈을 자른 우리에게 이런 일은 흔치 않을 것이다. 아픈 이별을 겪은 후에는 으레 ‘혹시라도 우연히 마주치진 않을까’는 궁금증을 시작으 0 Read more
전시 요기가 표현갤러리, 4th <BLACKPEN>展 전시

요기가 표현갤러리, 4th <BLACKPEN>展

16.01.07   - 김다래, 쌓이고 쌓은 것을 새기는 사람 - 오인석, 심해와 우주를 좋아합니다. - 문준수, 상상하는 것, 상상속의 것들에 대한 무한한 흥미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최수진, 빈 공감을 채움으로써 마음을 비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이정표, 얇고 굵은 다양한 곡선을 이용해 조형미를 연구하는 작가입니다. - 이 0 Read more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세상 표현, 헨(Henn)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세상 표현, 헨(Henn)

15.11.27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헨(Henn)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