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폴리오 매거진(https://magazine.notefolio.net)
Login
갤러리
매거진
스토어
News
전시
Features
REVIEW
CREATIVE STORY
Feature
popular & design
Story
피플
디자인 뒷간
디자인 북 리뷰
CA: MYFOLIO
젊은 예술가의 초상
Column
사적(私的)감상
김포포
양재민(of 5unday)
김물길
십사
김월
notefolio ESSAY
Inspiration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News
전시
Features
REVIEW
CREATIVE STORY
Feature
popular & design
Story
피플
디자인 뒷간
디자인 북 리뷰
CA: MYFOLIO
젊은 예술가의 초상
Column
사적(私的)감상
김포포
양재민(of 5unday)
김물길
십사
김월
notefolio ESSAY
Inspiration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Select Menu
News
Features
Story
Column
Inspiration
News
전시
Features
REVIEW
CREATIVE STORY
Feature
popular & design
Story
피플
디자인 뒷간
디자인 북 리뷰
CA: MYFOLIO
젊은 예술가의 초상
Column
사적(私的)감상
김포포
양재민(of 5unday)
김물길
십사
김월
notefolio ESSAY
Inspiration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Posts
Show all
Features
REVIEW
[전시 리뷰] 국립한글박물관 <<span class='searched'>디자인</span>: 형태의 전환>展
19.09.26
2019년 9월 9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의 조형적 요소와 심미적 측면을 반추하는 <한글 디자인: 형태의 전환>展을 개최한다. 한글은 세종의 철학과 예술성이 반영된 문자로 조형적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 오늘날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 한글의 특징에 주목하
0
Read
more
Features
REVIEW
가을의 길목을 알리는 전시
19.09.20
벌써 아침 저녁의 기온이 차이가 나는 계절,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따사로운 햇살을 비추는 전시장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온 것이다. 미술관 옆 길을 걷기 좋은 계절, 좋은 작품과 서사를 만나기 좋은 계절, 따스한 햇빛과 시원한 그늘을 만끽하기 좋은 계절의 길목에서 우리의 내면 역시 채워줄 작품을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n
0
Read
more
전시
전시
국립한글박물관 <한글<span class='searched'>디자인</span>: 형태의 전환>展
19.09.18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9년 9월 9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이 개최된다. 한글은 세종의 철학과 예술성이 반영된 문자로 조형적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 오늘날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 한글의 특징에 주목하여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글을 재해석하
0
Read
more
전시
전시
국립한글박물관 <훈민정음과 한글<span class='searched'>디자인</span>>展
17.04.19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7년 4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훈민정음과 한글디자인>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세종탄신 620주년을 맞아 2016년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전시를 국내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시로 ‘훈민정음(해례)’의 디자인적 해석을 통해 한글의 원형성과 확장성을 확인한다. 전시는‘1부
0
Read
more
Features
popular & design
7080 추억 속의 대중음악과 타이포그라피
14.12.19
- 개인작품 (타이포그래피 프로세스 북) 대중음악이란 말 그대로대중들이 즐겨 부르며 ‘누구나 알고 있는 노래’를 말한다. 우리가 아는 대중음악에는 어떤 노래가 있을까.과연 우리는 노래의 가사를 제대로 본적이 있을까. &n
0
Read
more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젊은 예술가의 초상
아름다운 한글에 <span class='searched'>디자인</span>적 상상력을 입히다. - 그래픽디자이너 윤민구
14.07.14
몇 년 전부터 한글 레터링이 주목받으면서 많은 작가가 한글 레터링 작업에 몰두했다. 이전의 로마자를 위주로 한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한글을 주인공으로 한 작업이 많아졌다는 사실은 매우 긍정적이다. 하지만 한글 ‘레터링’ 작업이 다양해진 것이지, 한글 ‘서체’ 작업이 다양해진 것은 아니다. 한글 서체 작업은 필요한
0
Read
more
1
노트폴리오 매거진의 최신 소식을 받아보세요.
RSS 구독
이메일 구독
구독
Popular Post
[전시 리뷰] 제18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국내에서 최대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제18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이 지난 12월 4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300여 개의 국/내외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참여해 '서울 에디션(Seoul Edition)'을 주제로 '서울'을 재해석한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로 18번째 개최를
2020년의 트렌드 컬러, 옥색?
세계적인 글로벌 트렌드 조사기관 WGSN(Wirth Global Style Network)은 2020년을 이끌 트렌드 컬러로 '네오민트'를 꼽았다. 이들은 패션업계에 이미 민트 컬러색상의 바람이 불고 있기에 내년에는 의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디자인 상품 전반에 민트의 활기찬 기운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았다. 초록색 톤을 기반으로한 색상의 유행은 자
욕봤소 십이월, 사투리 브랜딩
사투리 달력, 모든 사진 출처: 역소사소 펭수를 비롯해서 지상파 방송사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지역별 마스코트도 주목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미 일본에서는 수년전부터 유행했던 트렌드에 해당 시류를 어떤 방식으로 '우리나라 답게' 해석할 것인가가 기대되는 요즘이다. 과거와 다르게 지자체 마스코트뿐만 아니라 지역별 화폐, 홍보 컨텐츠가 주목받는 지금
버스 안에서 읽는 생각, 생각버스
학창시절, 버스 창가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지나가는 행인을 바라보는 일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 직장인이 되면서 주된 교통수단이 '지하철'로 바뀌면서 버스가 주는 즐거움이 줄어들었지만, 지금도 종종 기회가 되면 일부러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곤 한다. 가장 가까이 집앞에 내려주는 버스노선은 2개. 그 중에서도 152번 버스는 어린시절부터 늘 함께했던 친구같
See more
Latest Post
[전시 리뷰] 제18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국내에서 최대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제18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이 지난 12월 4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300여 개의 국/내외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참여해 '서울 에디션(Seoul Edition)'을 주제로 '서울'을 재해석한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로 18번째 개최를
2020년의 트렌드 컬러, 옥색?
세계적인 글로벌 트렌드 조사기관 WGSN(Wirth Global Style Network)은 2020년을 이끌 트렌드 컬러로 '네오민트'를 꼽았다. 이들은 패션업계에 이미 민트 컬러색상의 바람이 불고 있기에 내년에는 의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디자인 상품 전반에 민트의 활기찬 기운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았다. 초록색 톤을 기반으로한 색상의 유행은 자
욕봤소 십이월, 사투리 브랜딩
사투리 달력, 모든 사진 출처: 역소사소 펭수를 비롯해서 지상파 방송사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지역별 마스코트도 주목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미 일본에서는 수년전부터 유행했던 트렌드에 해당 시류를 어떤 방식으로 '우리나라 답게' 해석할 것인가가 기대되는 요즘이다. 과거와 다르게 지자체 마스코트뿐만 아니라 지역별 화폐, 홍보 컨텐츠가 주목받는 지금
버스 안에서 읽는 생각, 생각버스
학창시절, 버스 창가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지나가는 행인을 바라보는 일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 직장인이 되면서 주된 교통수단이 '지하철'로 바뀌면서 버스가 주는 즐거움이 줄어들었지만, 지금도 종종 기회가 되면 일부러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곤 한다. 가장 가까이 집앞에 내려주는 버스노선은 2개. 그 중에서도 152번 버스는 어린시절부터 늘 함께했던 친구같
Latest Reply
논란의 북커버 디자인
와ㅋㅋ 다른 작품들 보고나서 보니까 외려 평범해보이네요.
현재0시, 머레이크랩 <It's marey O'clock now>展
앗 이걸 지금봤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갓트폴리오ㅠㅠ
고전의 탄생, 매튜 딕스(Matthew Dix)
데드풀은 정말 초월 패키지네요 ㅎ 디자이너의 센스에 박수를~
미술,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단순한 ''작품' 그 자체를 보는것만이 아닌 , 당시 사회적 통념 및 관습과 작가 개인에게 집중하면 작품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Lottie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
NOTEFOLIO
노트폴리오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디자이너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입니다.
모든 문의사항, 제안, 질문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회원가입 후
이 곳에서
함께 참여해주세요!
Company
About
Contact Us
FAQ
Privacy Policy
Terms of Use
Services
News
Features
Story
Column
Inspiration
Gallery
Feed
Background Infomation
Artist 이홍민
We're all gonna die
see more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