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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가상의 고향, <고잉 홈, Going Home> CREATIVE STORY

가상의 고향, <고잉 홈, Going Home>

19.05.10   영화 <매트릭스>를 보고나면 흔히 ‘어떤 약을 먹을지’ 고민하게 된다. 육체와 일치하는 삶을 살 것인지, 실제가 아닌 가상공간일지라도 행복한 파라다이스에서 살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다소 쓸데없는 고민은 내가 사는 지금 이 현실이 가혹할 때, 내지는 과거에 무언가 그리운 대상이 있을 때 0 Read more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展

18.12.13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18년 12월 7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페인 화가인 에바 알머슨의 세계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전시로, 유화, 판화, 드로잉, 대형 오브제 등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총 150여점 0 Read more
대림미술관, 스프링 홈 페스티벌 <감성 더해 봄> 개최!

대림미술관, 스프링 홈 페스티벌 <감성 더해 봄> 개최!

18.04.24   대림미술관은 오는 2018년 4월 29일 일요일, 현재 진행 중인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展과 연계하여 2018년 시즌파티<스프링 홈 페스티벌: 감성 더해 봄(SPRING HOME FESTIVAL)>을 개최한다. 포근한 햇살,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콘서트와 마켓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직접 제험해보길 바란다. 특히,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18. 웨이 홈, 윤순영 CA: MYFOLIO

[MYFOLIO] 18. 웨이 홈, 윤순영

16.07.27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열여덟번째 작가는 일상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는 윤순영입니다.      #18. 윤순영    웨이 홈(Way Home)    간단한 작업소개 부탁한다. 작업은 &l 0 Read more
Features 반려동물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CREATIVE STORY

반려동물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15.06.26   누군가와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가족 구성원만큼이나 자연스레 묻는 질문은 반려동물에 관한 것이다. 같은 종류의 반려견, 혹은 비슷한 나이대의 반려묘가 있다는 대답이 돌아오면 그렇게 친근하게 다가올 수 없다. 공통 관심사 하나만으로도 주변의 공기가 달라지는 느낌이다. 이렇게 화기애애했던 분위기가 가라앉는 유일한 순간이 있는데, 바로 &lsq 0 Read more
전시 피프티피프티, 뮹X버라이어티 숨 <HOME>展 전시

피프티피프티, 뮹X버라이어티 숨 <HOME>展

15.05.20       피프티피프티에서 2015년 5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 뮹X버라이어티 숨의 <HOME>展이 개최된다. 생각의 속도가 화두로 떠올랐던 때가 2000년이고, 현재 우리는 2015년을 살고 있다. 그만큼 빠른 변화와 행동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으며 엄청난 데이터 속에서 무엇이든 선택만 하면 되는 편리한 시대 0 Read more
Column 완벽함의 미학 김월

완벽함의 미학

15.05.08   우연찮은 기회로 전공과는 전혀 다른 일을 시작했다. 본투비 예술 워너비! (세일러문 포즈와 함께!)라고 생각했는데 이상과 현실의 합일은 역시나 어려운 일인가 보다. 항상 봐왔던 색면과, 흐드러지는 인물 군상, 자유롭게 나부끼는 물감의 자욱은 모두 사라지고 이제부터 내가 봐야 할 대상은 기계, 기계, 기계였다. - 이런 것들이 수십 수백 가지가, 0 Read more
Column MY CONNECTING DOTS, 서도호 십사

MY CONNECTING DOTS, 서도호

15.01.16 - <High school Uni-Form 300개의 경신고등학교 교복> 철구조 바퀴, 175 x 500 x 701 cm, 1996           요즘 초등학교 5학년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워낙 재미있는 역사책이 많은데다 내가 교육 받을 때보다 역사에 관한 인식도 높아서 아이들의 지식이 높 0 Read more
Features 타박타박, 집에 가는 길 <즐거운 나의 집(Home, Where the Heart is)> REVIEW

타박타박, 집에 가는 길 <즐거운 나의 집(Home, Where the Heart is)>

15.01.15   ‘신도시 키드’라고 지칭해도 이상하지 않을 일산의 어느 아파트에서, 약 십오 년간 유년 시절을 보냈다. 길은 반듯하고 학교와 아파트 사이는 가까웠으며 곳곳에 근린공원이 포진해있었다.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놀거나 단지에 딸린 상가를 이용했다. 친구들 역시 같은 동이거나 옆 동에 살았다. 주변의 풍경 모두 엇비슷한 출생 년도와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