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more

Features

2021-03-16 명품과 연예인

명품과 연예인

  최근 명품 브랜드 <구찌>는 엑소 카이와 협업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패턴으로 쓰인 메인 모티브는 ‘테디 베어’로,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카이의 모티브를 완성했다. 그간 가짜가 많은, 촌스럽고 고루한 디자인이라는 오명을 받았던 구찌가 미켈레가 총괄 디렉터를 담당한...

2020-08-19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슬로우 패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슬로우 패션’

근 한 달 동안 지속되어 수많은 수재민을 양산한 장맛비와 수도권을 다시 강타한 코로나 사태의 기저를 생각해보면, “환경보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언론사를 비롯하여 사사로운 개인들이 해당 문제를 단순히 의료적, 방역 안의 좁은 시야로 바라보는 것 같아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올해 초, 코로나가 펜데믹 현상으로 확장하자...

2020-05-18 생활 속, 5월의 전시

생활 속, 5월의 전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면서 잠들었던 미술관과 전시관이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그간 움츠렸던 전시장은 어떤 주제와 시선으로 관객을 맞이하고 있을까. 물론, 여전히 전염병이 종식되지 않았기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WHO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를 ‘펜데믹’이상...

2019-06-11 모순적인 MY BODY, MY CHOICE

모순적인 MY BODY, MY CHOICE

유럽낙태여행  다소 파격적인 책의 제목과 유럽을 연상케 하는 북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었던 <유럽낙태여행>은 여성의 임신과 낙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서적이다. 여름휴가를 떠나며 휴가지에서 읽을 책으로 <유럽낙태여행>을 선정했던 배경에는 근 몇 년간 화두가 되었던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생명에...

2018-12-18 명품브랜드의 진보와 후퇴, 구찌 vs 셀린느

명품브랜드의 진보와 후퇴, 구찌 vs 셀린느

Alessandro Michele   각종 화려한 곤충과 패턴, 꽃, 야생식물 등, 평소엔 도통 관심이 없던 구찌(Gucci)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건 알렉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수석디자이너로 임명되면서 부터였다. 그간 왠지 모르게 ‘구찌’하면 ‘호날두(Ronaldo)’가 가...

more

Posts

2021-03-16 명품과 연예인

명품과 연예인

  최근 명품 브랜드 <구찌>는 엑소 카이와 협업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패턴으로 쓰인 메인 모티브는 ‘테디 베어’로,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카이의 모티브를 완성했다. 그간 가짜가 많은, 촌스럽고 고루한 디자인이라는 오명을 받았던 구찌가 미켈레가 총괄 디렉터를 담당한...

2020-08-19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슬로우 패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슬로우 패션’

근 한 달 동안 지속되어 수많은 수재민을 양산한 장맛비와 수도권을 다시 강타한 코로나 사태의 기저를 생각해보면, “환경보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언론사를 비롯하여 사사로운 개인들이 해당 문제를 단순히 의료적, 방역 안의 좁은 시야로 바라보는 것 같아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올해 초, 코로나가 펜데믹 현상으로 확장하자...

2020-05-18 생활 속, 5월의 전시

생활 속, 5월의 전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면서 잠들었던 미술관과 전시관이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그간 움츠렸던 전시장은 어떤 주제와 시선으로 관객을 맞이하고 있을까. 물론, 여전히 전염병이 종식되지 않았기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WHO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를 ‘펜데믹’이상...

2019-06-11 모순적인 MY BODY, MY CHOICE

모순적인 MY BODY, MY CHOICE

유럽낙태여행  다소 파격적인 책의 제목과 유럽을 연상케 하는 북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었던 <유럽낙태여행>은 여성의 임신과 낙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서적이다. 여름휴가를 떠나며 휴가지에서 읽을 책으로 <유럽낙태여행>을 선정했던 배경에는 근 몇 년간 화두가 되었던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생명에...

2018-12-18 명품브랜드의 진보와 후퇴, 구찌 vs 셀린느

명품브랜드의 진보와 후퇴, 구찌 vs 셀린느

Alessandro Michele   각종 화려한 곤충과 패턴, 꽃, 야생식물 등, 평소엔 도통 관심이 없던 구찌(Gucci)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건 알렉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수석디자이너로 임명되면서 부터였다. 그간 왠지 모르게 ‘구찌’하면 ‘호날두(Ronaldo)’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