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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디스위켄드룸, 인앤아웃 <R.I.P 고요한 기억>展

디스위켄드룸, 인앤아웃 <R.I.P 고요한 기억>展

  디스위켄드룸에서 2018년 11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R.I.P 고요한 기억>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이 우리사회의 장례문화가 현대인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실험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2018년 1월부터 인앤아웃(김기범, 박동균, 박예나, 임노식, 최모민, 황대원)에 의해 기획되었고, 20...

2017-07-14 아르코미술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

아르코미술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

  아르코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2017년 7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출발점은 인도네시아와 한국, 두 나라가 우연히 공유하는 평행적 근현대사의 경험과 이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전시는 1945년 이후 두 나라의 역사 속에 잊혔거나 주목받지 못한 사실과 ...

2017-05-30 대안공간눈, 최현식 & 이해균 & 정세학 기획전

대안공간눈, 최현식 & 이해균 & 정세학 기획전

<선형작위> 이해균, Acrylic on paper, 94X61.5cm, 2015   <기억의 시간> 최현식, mixed media on canvas, 53.0 x 45.5 cm, 2016   <해원> 정세학, Acrylic on Canvas, 2017   대안공간눈은 2017년 6월 1일부터...

2017-05-30 대안공간눈, 최희정 & 진영 & 서영민 기획전

대안공간눈, 최희정 & 진영 & 서영민 기획전

<점점 작게> 최희정, 실(혼합), 가변설치(4.5x1m), 2017   <happy island 01> 진영, acrylic on koreanpaper, 45×45cm, 2017   <Emo-Cell> 서영민, 눈물,mixed media with wire, 자유크기, 2009   대안공간눈에...

2016-03-02 스페이스 만덕  <기억된 자리 : Pillar를 찾아서>展

스페이스 만덕 <기억된 자리 : Pillar를 찾아서>展

  스페이스 만덕(SPACE MANDEOK)에서 2015년 늦가을 개관전 이후 새롭게 기획한 전시 <기억된 자리:Pillar를 찾아서>展이 2016년 2월 26일부터 3월 13일 까지 3주간(금/토/일)진행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김보경, 심성아, 이자연은 각각 부산, 서울, 파주에 머물면서 일반적 화이트 큐브를 벗어나 새로운 ...

Features

2020-07-21 ‘독서’를 만드는 향, <교보문고>의 책 냄새

‘독서’를 만드는 향, <교보문고>의 책 냄새

싹쓰리, 출처: 구글 이미지    <놀면 뭐하니?>의 ‘싹쓰리’가 화제다. 신선한 기획 아이디어와 이효리, 비, 유재석과 같은 대한민국 탑 연예인의 출현도 그렇지만 이들에게 느껴지는 특별한 감정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단순히 이효리, 비, 유재석 조합이 재미있는 것 이상으로 이들에게서만 느껴지는 향수가 있다. 마치 ...

2015-01-15 타박타박, 집에 가는 길 <즐거운 나의 집(Home, Where the Heart is)>

타박타박, 집에 가는 길 <즐거운 나의 집(Home, Where the Heart is)>

  ‘신도시 키드’라고 지칭해도 이상하지 않을 일산의 어느 아파트에서, 약 십오 년간 유년 시절을 보냈다. 길은 반듯하고 학교와 아파트 사이는 가까웠으며 곳곳에 근린공원이 포진해있었다.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놀거나 단지에 딸린 상가를 이용했다. 친구들 역시 같은 동이거나 옆 동에 살았다. 주변의 풍경 모두 엇비슷한 출생 년도와...

2014-07-29 <Dali, Van, Picasso> - 1. 달리와 디즈니의 콜라보레이션 : Destino

- 1. 달리와 디즈니의 콜라보레이션 : Destino

<Salvador Domingo Felip>, 1904~1989, 20세기 초현실주의 화가 2004년에 우리나라에서 살바도르 달리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가 있었다. 그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방학숙제를 하러 간다던 아는 언니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전시회 방문’이란 것을 해봤다. 달리라는 사람, 어찌나 강렬했던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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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2018-04-16 빈 방

빈 방

3주 전, 생애 절반 이상을 함께한 반려견이 죽었다. 내 짧은 인생 동안 함께 한 날이 함께 하지 않은 날보다 많았기에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처음에는 죽음이 믿기지 않았고, 그만큼 아무렇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죽음을 실감하기 시작했을 때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티지’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친구였던 가족이 죽었지만 세상은 어...

2017-12-14 [미술 말하기] 기억의 조합, 이송희 작가

[미술 말하기] 기억의 조합, 이송희 작가

앞으로 노트폴리오 매거진에 게재할 <미술 말하기>는 필명 ‘십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주원의 평론글입니다. 평론을 통해 미술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다양한 작품 속 이야기와 그녀만의 해석을 만나보세요. 글의 원본은 ‘대안공간 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억의 조합   &nbs...

2017-06-15 기억을 저장하는 남다른 방식, 쑹둥(Song Dong)의 <버릴 것 없는>

기억을 저장하는 남다른 방식, 쑹둥(Song Dong)의 <버릴 것 없는>

Waste Not, Song Dong, Courtesy of Tokyo Gallery + BTAP, 2005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짐들을 아주 간소하게 정리하며 사는 ‘미니멀리즘적인 삶’이 한동안 인기를 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데, 당장 사는데 있어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면 ‘현...

2015-07-21 왕년의 기억- <Frozen Hero>, 임안나

왕년의 기억- , 임안나

왕년(往年)에 잘 안 나가본 사람이 어디 있을까? ‘자기계발서’에서는 왕년의 기억을 생각하는 사람을 거의 밥값도 못하는 사람으로 표현하지만, 사람은 저마다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왕년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은 비록 상대적이지만, 사람들에게 ‘한 때 잘 나가던’ 기억은 놓기 어려운 나만의 ...

2014-11-03 감촉, 기억, 촉각, 미디어, 소통 –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

감촉, 기억, 촉각, 미디어, 소통 –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

      손으로 무언가의 감촉을 느낄 때면 괜히 기분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 얼굴을 비비적대는 이불과 베개, 알람이 울리는 스마트폰, ‘혹시 병균이 있는 것은 아닐까?’는 생각이 드는 TV 리모컨과 밤새 나를 지켜준 따뜻한 전기장판. 엄마가 해준 밥을 뜨는 주걱과 압력밥솥 뚜껑의 감촉. 그리고 이내 누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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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독서’를 만드는 향, <교보문고>의 책 냄새

‘독서’를 만드는 향, <교보문고>의 책 냄새

싹쓰리, 출처: 구글 이미지    <놀면 뭐하니?>의 ‘싹쓰리’가 화제다. 신선한 기획 아이디어와 이효리, 비, 유재석과 같은 대한민국 탑 연예인의 출현도 그렇지만 이들에게 느껴지는 특별한 감정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단순히 이효리, 비, 유재석 조합이 재미있는 것 이상으로 이들에게서만 느껴지는 향수가 있다. 마치 ...

2018-12-13 디스위켄드룸, 인앤아웃 <R.I.P 고요한 기억>展

디스위켄드룸, 인앤아웃 <R.I.P 고요한 기억>展

  디스위켄드룸에서 2018년 11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R.I.P 고요한 기억>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이 우리사회의 장례문화가 현대인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실험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2018년 1월부터 인앤아웃(김기범, 박동균, 박예나, 임노식, 최모민, 황대원)에 의해 기획되었고, 20...

2018-04-16 빈 방

빈 방

3주 전, 생애 절반 이상을 함께한 반려견이 죽었다. 내 짧은 인생 동안 함께 한 날이 함께 하지 않은 날보다 많았기에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처음에는 죽음이 믿기지 않았고, 그만큼 아무렇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죽음을 실감하기 시작했을 때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티지’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친구였던 가족이 죽었지만 세상은 어...

2017-12-14 [미술 말하기] 기억의 조합, 이송희 작가

[미술 말하기] 기억의 조합, 이송희 작가

앞으로 노트폴리오 매거진에 게재할 <미술 말하기>는 필명 ‘십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주원의 평론글입니다. 평론을 통해 미술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다양한 작품 속 이야기와 그녀만의 해석을 만나보세요. 글의 원본은 ‘대안공간 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억의 조합   &nbs...

2017-07-14 아르코미술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

아르코미술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

  아르코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2017년 7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출발점은 인도네시아와 한국, 두 나라가 우연히 공유하는 평행적 근현대사의 경험과 이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전시는 1945년 이후 두 나라의 역사 속에 잊혔거나 주목받지 못한 사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