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곽정은 트위터 캡쳐 작년 이맘 때쯤, 곽정은 트위터에 오른 해당 멘션으로 여론이 뜨거웠다. 누군가는 ‘친절한 택시기사의 칭찬’을 불편해하는 곽정은을 ‘초 예민러’, ‘프로 불편러’라 칭했고 누군가는 ‘일부 공감한다’고도 했다. 하지만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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