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more

News

2018-04-20 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展

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展

디뮤지엄에서 2018년 5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날씨의 다양한 요소를 사진과 영상, 사운드, 설치 작품을 통해 선보이는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의 요소를 작가 25명의 다양한 시선을 담은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매일의 날씨를 작가 개개인의...

2017-06-26 [신간소식] 아날로그 <안목에 대하여> 출간

[신간소식] 아날로그 <안목에 대하여> 출간

  출판사 아날로그에서 필리프 코스타마냐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 안목에 대하여>를 출간했다. 안목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이다. 즉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것, 아름다운 것을 가려내는 능력을 뜻한다. 안목은 주로 예술 분야에서 요구되지만 높은 안목이 꼭 예술 분야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

2017-06-13 대안공간눈, 노경화 <복진의 신화>展

대안공간눈, 노경화 <복진의 신화>展

도피자의 섬, 노경화, oli on canvas, 2017 타협하고 협동하는 사람들, oil on canvas, 2017   대안공간눈에서 2017년 6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노경화의 <복진의 신화>展을 개최한다.   전시서문 복진은 딸이어서 배우지 못 했다.복진은 맏며느리였다.복진은 대를 잇기 위해 출산을 반복했다.복진의 아이...

2017-06-13 대안공간눈, 이지성 <파란풍경>展

대안공간눈, 이지성 <파란풍경>展

<수영장 수면> 이지성, 2017 대안공간눈에서 2017년 6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이지성의 <파란풍경>展을 개최한다. 오프닝 다음날인 17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아티스트 토크 또한 개최할 예정이다. 작가와의 의견 교환을 통해 그가 관찰하고 표현한 예술 세계를 직접 사유해보길 바란다.   <작업노트>  눈을...

2017-05-30 대안공간눈, 최현식 & 이해균 & 정세학 기획전

대안공간눈, 최현식 & 이해균 & 정세학 기획전

<선형작위> 이해균, Acrylic on paper, 94X61.5cm, 2015   <기억의 시간> 최현식, mixed media on canvas, 53.0 x 45.5 cm, 2016   <해원> 정세학, Acrylic on Canvas, 2017   대안공간눈은 2017년 6월 1일부터...

more

Features

2019-08-15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

단순히 제품의 기능 이상으로 ‘디자인’이 중요한 가치를 지닌 시대가 도래했다. 때문에 그만큼 디자인이 현대사회에 기여하는 가치와 메시지도 다양해졌다. 그렇다면 디자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을까.   1. <노랑통닭>의 착한 돗자리 따뜻한 봄과 선선한 가을을 생각하면 한강, 그리고 치맥부터...

2018-07-17 [디자인 소식] 여성끼리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의 시작

[디자인 소식] 여성끼리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의 시작

4인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주축으로 서로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eminist Designer Social Club, 이하 FDSC’의 첫 모임이 2018년 7월 15일 성수동 밀리언 아카이브에서 개최됐다. FDSC는 페미니스트, 그래픽 디자이너가 더 활발히 활동하고, 더 많이 벌고,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서로 돕...

2017-07-11 아기자기한 애교심의 표출

아기자기한 애교심의 표출

여중 여고를 나온 탓일까. 처음 ‘대학’이란 곳에 입학했을 때, 아니 입시를 치르기 위해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질감을 느꼈던 건 다름아닌 ‘남학생’때문이었다. 물론, 입시학원이든 외부활동에서 만난 남자인 친구들이 있었지만, 함께 정규교육과정을 듣는다는 사실이 어쩐지 낯설다고 해야 하나. 지금 생각해보면 아...

2016-04-07 사유하는 그림, 르네 마그리트(René Magritte)의 거울

사유하는 그림, 르네 마그리트(René Magritte)의 거울

             <금지된 재현> 캔버스에 유채, 르네 마그리트, 1937, 출처: http://myungworry.khan.kr/494 그림 속 남자는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거울에는 그의 얼굴이 아니라 뒷모습이 비치고 있다. 미술에서 &lsquo...

2016-04-01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c), 눈빛에 숨은 그 때의 우리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c), 눈빛에 숨은 그 때의 우리

이런 상상을 해본 적 있다. 오랜 기간 연인이었던 사람과 이별 뒤, 오랜 시간이 흘러 우연치 않게 만나면 어떨까? 물론, 전공도 직업도 지역도 달라 그나마 ‘연인’이었기에 이어나가던 끈을 자른 우리에게 이런 일은 흔치 않을 것이다. 아픈 이별을 겪은 후에는 으레 ‘혹시라도 우연히 마주치진 않을까’는 궁금증을 시작으...

Story

2015-11-27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세상 표현, 헨(Henn)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세상 표현, 헨(Henn)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헨(Henn)   ...

2015-08-12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by. 권준호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by. 권준호

  그동안 필진 ‘냉이’가 진행했던 북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가 저자 권준호의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습니다. 지금까지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선사했던 냉이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 반복...

2015-01-02 [소소한 인터뷰] 매혹적인 터치와 감성을 그리다, 집시 (ZIPCY)

[소소한 인터뷰] 매혹적인 터치와 감성을 그리다, 집시 (ZIPCY)

<소소한 인터뷰>는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소소한 인터뷰>를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2014-12-30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폰트의 비밀 by. 고바야시 아키라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폰트의 비밀 by. 고바야시 아키라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nbs...

Column

2017-06-05 [미술 말하기]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여정, 김누리의 <Incubator>

[미술 말하기]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여정, 김누리의 <Incubator>

앞으로 노트폴리오 매거진에 게재할 <미술 말하기>는 필명 ‘십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주원의 평론글입니다. 평론을 통해 미술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다양한 작품 속 이야기와 그녀만의 해석을 만나보세요. 글의 원본은 ‘대안공간 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여정 &l...

2015-11-20 몽마르트의 수호자, 모리스 위트릴로(Maurice Utrillo)

몽마르트의 수호자, 모리스 위트릴로(Maurice Utrillo)

  코 끝이 싸늘해지는 날씨가 다가오면 유독 안쓰러워 보이는 부류가 있다. 동이 터오는 아침 즈음, 골목 어귀에 널부러져 있는 취객들이다. 자우림의 <이런 데서 주무시면 얼어 죽어요>라는 노래도 있지 않은가. 무더운 여름 밤은 취객들에게 괜찮은 잠자리가 되어주지만 이제는 저체온증 걱정을 해야 하는 시기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언급하고 넘어...

2014-12-01 생산성이 있는 삶에 대하여, 빈센트 반 고흐

생산성이 있는 삶에 대하여,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빈센트 반 고흐, 캔버스에 유채,  73.7 x 92.1 cm, 1853         며칠 동안 감기가 낫지 않아 괴로운 날들이다. 수업을 하는 도중, 나도 모르게 마른기침이 계속 나자 아이들의 반응이 엇갈린다. 계속 수업하기 싫다고 이야기를 하던 남자아이는 내게 “...

2014-08-06 초심을 잃지 말자!, 작가 유승호

초심을 잃지 말자!, 작가 유승호

<어흥~ 옛날 옛적에 eoheung~ once upon a time> acrylic on aluminum, 672x98cm, 2003     “초심을 잃지 말자” 용두사미(龍頭蛇尾)를 방지하기 위해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자는 말이다. 우리는 무언가 다짐할 때 ‘초심’에 관해 이...

more

Posts

2019-08-15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

단순히 제품의 기능 이상으로 ‘디자인’이 중요한 가치를 지닌 시대가 도래했다. 때문에 그만큼 디자인이 현대사회에 기여하는 가치와 메시지도 다양해졌다. 그렇다면 디자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을까.   1. <노랑통닭>의 착한 돗자리 따뜻한 봄과 선선한 가을을 생각하면 한강, 그리고 치맥부터...

2018-07-17 [디자인 소식] 여성끼리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의 시작

[디자인 소식] 여성끼리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의 시작

4인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주축으로 서로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eminist Designer Social Club, 이하 FDSC’의 첫 모임이 2018년 7월 15일 성수동 밀리언 아카이브에서 개최됐다. FDSC는 페미니스트, 그래픽 디자이너가 더 활발히 활동하고, 더 많이 벌고,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서로 돕...

2018-04-20 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展

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展

디뮤지엄에서 2018년 5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날씨의 다양한 요소를 사진과 영상, 사운드, 설치 작품을 통해 선보이는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의 요소를 작가 25명의 다양한 시선을 담은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매일의 날씨를 작가 개개인의...

2017-07-11 아기자기한 애교심의 표출

아기자기한 애교심의 표출

여중 여고를 나온 탓일까. 처음 ‘대학’이란 곳에 입학했을 때, 아니 입시를 치르기 위해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질감을 느꼈던 건 다름아닌 ‘남학생’때문이었다. 물론, 입시학원이든 외부활동에서 만난 남자인 친구들이 있었지만, 함께 정규교육과정을 듣는다는 사실이 어쩐지 낯설다고 해야 하나. 지금 생각해보면 아...

2017-06-26 [신간소식] 아날로그 <안목에 대하여> 출간

[신간소식] 아날로그 <안목에 대하여> 출간

  출판사 아날로그에서 필리프 코스타마냐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 안목에 대하여>를 출간했다. 안목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이다. 즉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것, 아름다운 것을 가려내는 능력을 뜻한다. 안목은 주로 예술 분야에서 요구되지만 높은 안목이 꼭 예술 분야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