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more

News

2017-12-26 24와2분의1 <Look at the moon> 展

24와2분의1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드플로허 갤러리에서 2017년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24와2분의1의 <Look at the moon>展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4와2분의1의 다섯 번째 달력을 기념하는 전시로 달이 우리를 비추는 아름다운 찰나를 나타낸 그림과 그 설렘을 담은 2018년 달력을 소개한다. 달력의 원화들을 선보이는 전시는 이번...

2017-06-28 토이리퍼블릭 <소풍>展

토이리퍼블릭 <소풍>展

  토이리퍼블릭에서 2017년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소풍같은 설레임을 안겨줄 <소풍>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스튜디오 달고나, 니지, 더리코더팩토리, 안심팩토리, 애플비트, 지프트, 몰랑이 참여한다. 이들은 삶 속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제시한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갔던 봄소풍처럼 팍팍한 일상의 모...

2017-03-30 카페 슈풍크, 전포롱x달고나 <새벽 7시>展

카페 슈풍크, 전포롱x달고나 <새벽 7시>展

전초롱 x 달고나 <새벽 7시>展 홍대 카페 슈풍크에서 전포롱과 달고나의 <새벽 7시>展을 개최했다. 본 전시는 오프닝은 있지만클로징 날짜가 따로 정해지지 않아, 카페에 방문하기만 하면 두 작가의 작품을 계속해서 만날 수 있다.   <새벽 7시>展 전시 전경, 출처: @jeon_polong 이번 전시 주제인 ...

2017-01-03 피프티피프티, XEVA <NEIGHBORHOOD>展

피프티피프티, XEVA <NEIGHBORHOOD>展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2016년 12월 30일부터 2017년 1월 8일까지 XEVA의 <NEIGHBORHOOD>展이 개최된다.    인간은 세상의 빛을 보는 순간부터 홀로 살아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이를 지속시키며 그렇게 개인은 사회가 되고 함께 성장하게 되는 관계 속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2016-10-28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2016년 7월 15일부터 2017년 2월 12일까지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이 개최된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간의 주요 성과인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과천 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을 기획했다. 이 전시는 작품이 탄생하는 시대적 배...

more

Features

2019-05-21 천연기념물 330호 ‘수리’와 ‘달이’

천연기념물 330호 ‘수리’와 ‘달이’

  이번 7월 12일부터 개최되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마스코트로 선정된 ‘수리’와 ‘달이’가 소소한 관심을 끌고 있다.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된 ‘수달’이라는 태생부터 귀여운 생명체를 캐릭터화하면서 귀여움이 배가 됐기 때문이다. 이렇듯 세계를 주무대로 하는...

2018-05-09 당신을 채울 5월의 전시

당신을 채울 5월의 전시

특별한 날이 유난히도 많은 5월, 당신의 감수성을 채우고 가치관을 확립할 다양한 전시가 개최된다.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시즌인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시선을 다룬 전시를 통해 당신의 5월이 보다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

2017-09-15 [전시 리뷰] 흑백의 세상, 헨킴 <미지에서의 여름>展

[전시 리뷰] 흑백의 세상, 헨킴 <미지에서의 여름>展

  지금 구슬모아당구장에서는 흑백의 미지(未知)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헨킴(Henn Kim)의 전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전시장이 위치한 지하 출입구에 들어서면, 그의 작품과 맞아떨어지는 어두컴컴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리고 백색등의 조명을 등지고 서서히 밝아지는 그의 작품은, 그간 헨킴이 보여준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

2017-04-06 출판사의 타임머신 놀이

출판사의 타임머신 놀이

왼쪽부터 윤동주, 백석, 황순원   학창시절, 국어 시간에 시를 배웠던 기억이 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교육방식이 참 이상했는데, ‘시 공부’랍시고 고작 했던 일이 유명시인의 시를 외어 읊조리거나, 선생님께서 시 몇 군데에 빵빵 구멍을 뚫어놓으면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를 채우시오”라는 지시를 읽고...

2016-06-03 [디자인 북 리뷰] 이미지와 권력

[디자인 북 리뷰] 이미지와 권력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선을 접해보세요.   08. 이미지와 권력 글: 김재웃 영화 <미드 나잇 인 파리>에는 주인공이 과거로 시간을 이동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은 우연히 어느...

Story

2017-11-27 [전지적 작가 시점] 강렬한 욕망의 표출, 박달리(DALI PARK)

[전지적 작가 시점] 강렬한 욕망의 표출, 박달리(DALI PARK)

<전지적 작가 시점>은 꾸준히 작업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당신의 악몽을 쫓아드립니다     어떻...

2017-05-02 [전지적 작가 시점] 반짝이는 당신들의 얼굴, 전포롱

[전지적 작가 시점] 반짝이는 당신들의 얼굴, 전포롱

<전지적 작가 시점>은 꾸준히 작업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전포롱   마법소녀 소녀 소오녀  ...

2017-04-21 [인터뷰] 철새의 이름을 따라, 와이 크래프트 보츠(YCRAFTBOATS)

[인터뷰] 철새의 이름을 따라, 와이 크래프트 보츠(YCRAFTBOATS)

카누와 카약. 아직 낯설게만 느껴지는 이 단어를 직접 타본 이가 얼마나 될까. 사실, 여행이라든가 특별한 취미를 갖지 않은 이상 접해보기 어려운 이 배를, 한국에서 직접 만드는 사람도 있을까 궁금했다. 그런데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조선소에서 배를 만드는 젊은 부부가 있단다. 지난해 대림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하고 구포 브라더스와 김건주 작가와 협업작업까지 ...

2015-11-27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세상 표현, 헨(Henn)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세상 표현, 헨(Henn)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헨(Henn)   ...

2014-06-23 [인터뷰]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 <2부>

[인터뷰]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 <2부>

[인터뷰]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 <1부> 에서 이어집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무엇인가 준호 : 개인적으로 저희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작업은 ‘손잡고’ 작업이었어요. 거대 기업이 노동조합을 상대로 엄청난 금액의 손해배상, 가압류를 남발한 문제인데 저희 ...

more

Column

2015-10-23 아버지라는 존재

아버지라는 존재

<Portrait of the artist's father> Marcel Duchamp   나의 아버지는 스스로를 ‘노가다를 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건축 관련 일을 하다 보니 항상 현장에 있어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술을 많이 마시고 나를 많이 혼냈고, 엄마와도 많이 싸...

2015-05-27 다른 동물 말고 너

다른 동물 말고 너

    아직도 주말에 가면 주차할 자리가 없어 임시 주차장까지 만들었다는 이케아에 드디어 다녀왔다. 소문대로 주거 생활에 필요한 모든 용품이 싼 가격으로 ‘제발 날 데려가 달라!’며 아우성치고 있었다. 사람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 장바구니를 꽉꽉 채우고 있었고 나 역시 무엇이든 하나 사야겠다는 일념 하에 눈을 부릅떴다....

2015-01-13 '새해'하면 '달력'이지! <베리공의 호화로운 기도서(Les très riches heures du Duc de Berry)>

'새해'하면 '달력'이지! <베리공의 호화로운 기도서(Les très riches heures du Duc de Berry)>

    모든 일터가 그렇지만,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더 바빠지는 곳이 있다. 바로 달력업체다. 10월부터 시작하는 인쇄업체의 야근 덕에 우리는 여러 곳에서 나눠주는 새해 달력을 받아볼 수 있다. 이렇게 대량으로 제작되는 달력 외에도 최근에는 특별제작 달력이 대세다. 매 해 없어서 못 판다는 <무한도전> 달력과 원래는 지인들에게만 ...

2014-09-17 진짜 오마주를 보여주마!

진짜 오마주를 보여주마!

최근 가요계에 일고 있는 표절 논란은 독특하게 음악적인 것이 아닌 뮤직비디오나 전체(혹은) 부분적인 컨셉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논란은 한 단어로 종결된다.바로 '오마주'네티즌들 사이에서 표절 의혹이 돌기 시작하면 소속사는 '오마주 입니다.' 라며 일을 해결한다. 그래서 궁금했다. 대체 오마주가 뭐길래 표절의 ‘치트키’로 사용되는 걸까....

2014-08-19 잘 만든 MD 하나가 관객의 지갑을 연다!

잘 만든 MD 하나가 관객의 지갑을 연다!

  몇 해 전, 뮤지컬 <모차르트!>를 보러 난생처음 성남에 갔다. 초행길인지라 공연장을 찾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본의 아니게 길잡이 역할을 해 준 것은 모차르트의 얼굴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모차르트의 실루엣 (뮤지컬 <모차르트>를 상징하는 아이콘이기도 하다) 이 새겨진 파일을 들고 가는 사람이었다. 이 상황에서 뮤지컬 MD...

more

Posts

2019-05-21 천연기념물 330호 ‘수리’와 ‘달이’

천연기념물 330호 ‘수리’와 ‘달이’

  이번 7월 12일부터 개최되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마스코트로 선정된 ‘수리’와 ‘달이’가 소소한 관심을 끌고 있다.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된 ‘수달’이라는 태생부터 귀여운 생명체를 캐릭터화하면서 귀여움이 배가 됐기 때문이다. 이렇듯 세계를 주무대로 하는...

2018-05-09 당신을 채울 5월의 전시

당신을 채울 5월의 전시

특별한 날이 유난히도 많은 5월, 당신의 감수성을 채우고 가치관을 확립할 다양한 전시가 개최된다.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시즌인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시선을 다룬 전시를 통해 당신의 5월이 보다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

2017-12-26 24와2분의1 <Look at the moon> 展

24와2분의1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드플로허 갤러리에서 2017년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24와2분의1의 <Look at the moon>展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4와2분의1의 다섯 번째 달력을 기념하는 전시로 달이 우리를 비추는 아름다운 찰나를 나타낸 그림과 그 설렘을 담은 2018년 달력을 소개한다. 달력의 원화들을 선보이는 전시는 이번...

2017-11-27 [전지적 작가 시점] 강렬한 욕망의 표출, 박달리(DALI PARK)

[전지적 작가 시점] 강렬한 욕망의 표출, 박달리(DALI PARK)

<전지적 작가 시점>은 꾸준히 작업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당신의 악몽을 쫓아드립니다     어떻...

2017-09-15 [전시 리뷰] 흑백의 세상, 헨킴 <미지에서의 여름>展

[전시 리뷰] 흑백의 세상, 헨킴 <미지에서의 여름>展

  지금 구슬모아당구장에서는 흑백의 미지(未知)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헨킴(Henn Kim)의 전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전시장이 위치한 지하 출입구에 들어서면, 그의 작품과 맞아떨어지는 어두컴컴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리고 백색등의 조명을 등지고 서서히 밝아지는 그의 작품은, 그간 헨킴이 보여준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