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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미술관에서 여름나기

미술관에서 여름나기

장마가 시작되고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다. 혹자는 더위를 피해 카페로 시원한 바다로 여행을 떠나지만, 그게 여의치 않아도 문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미술관이 우리 가까이에 존재한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 더위도 날리고 흥미를 선사할 몇 가지 전시를 제시한다. 1. 에브리데이몬데이, RUDCEF <DRIVE>展 DRIVE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20...

2019-07-23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span class='searched'>호크니</span>展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호크니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9년 3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아시아 지역 첫 대규모 개인전으로, 1950년대 초부터 2017년까지의 회화, 드로잉, 판화 133점을 선보이며 작가의 시기별 작품 특성을 조명하고자 한다.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소장한 다수의 컬렉션과 그 밖의 해외 소장품을...

2015-08-21 [인터뷰] 가슴이 일렁이는 순간을 담아, 이슬아

[인터뷰] 가슴이 일렁이는 순간을 담아, 이슬아

그녀의 여행은 언제나 두 번씩 이뤄진다. 첫 째, 직접 여행지에 방문해서 오감으로 느끼기. 둘 째, 집으로 돌아와서 그 때의 감성으로 캔버스를 채우기. 그래서 그녀의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의 감정이 떠오른다. 말로써 형용할 수 없는, 해질녘 노을을 마주한 '작가의 순간'이 그림을 통해 전해지는 것이다. 가슴이 일렁이는 '찰나의 순간'을 캔버스 위의 면(...

2015-06-03 호랑이는 가죽을, 사랑은 향기를, 뮤즈는 흔적을 남기고 – 데이비드 <span class='searched'>호크니</span> (David Hockney)

호랑이는 가죽을, 사랑은 향기를, 뮤즈는 흔적을 남기고 –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

  누구나 한 명쯤 있지 않을까? ‘동경합니다.’ 라는 말로 표현하고 싶은, 작게는 좋은 감정에서 크게는 삶 전체에 큰 깨달음을 준 사람. 일부분으로 시작했다가 삶 전체에 호감을 느끼게 된 사람 말이다. 이렇듯 ‘누구처럼 되면 좋겠다’고 느끼거나, 본인도 모르게 그 사람의 모습에 자신을 끼워 넣은 경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