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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코로나 시대의 명품

코로나 시대의 명품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논란을 일으키는 명품업계의 행보는 마치 현대미술을 보는 것 같아 흥미로울 때가 있다. 신기한 지점은 ‘쓸데 없다’, ‘저런 걸 왜 만드냐’고 말하는 와중에도 상품은 명품이라는 타이틀만으로 끊없는 관심을 받고 품절 현상이 일어날 때다.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고용시장이 침체되고 소...

2020-12-28 루이비통의 트래블 북

루이비통의 트래블 북

여행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여행을 즐기던 사람들이 한층 더 우울해진 요즘이다. 벌써 코로나가 세상을 뒤흔든 지 1년이 지나서다.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세계화’를 외치며, 아무리 오래 걸려도 하루 정도의 비행이면 세계 어디든 닿을 수 있던 시대가 전염병의 좋지 않은 예후를 가져왔다. 지금 세계 각국은 자국의 문을 봉쇄하며 코로나 차...

2017-09-08 예술이 아니었다면, 프리다 칼로 & 야요이 쿠사마

예술이 아니었다면, 프리다 칼로 & 야요이 쿠사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   미국의 인기 코미디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은 여성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게 된 한 여성의 이야기다. 주인공이 교도소에 처음 입소하여 동료 수감자에게 듣게 되는 대사는 우리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

2017-07-17 [전시리뷰] 가방의 재발견, 루이비통(Louis Vuitton)

[전시리뷰] 가방의 재발견, 루이비통(Louis Vuitton)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展 전시장 입구   지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루이비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비추는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展이 진행 중이다. 흔히, ‘루이비통(Louis Vuitton)’하면 떠오르는 갈색의 컬러와 시그니처 패턴은 전시를 관람하는 순간, 그 다양성에 놀...

2016-08-16 덕후질의 고급화, 오타쿠 아트

덕후질의 고급화, 오타쿠 아트

“속초로 가자!“ 사냥꾼들이 주섬주섬 짐을 챙겨 기차를 탄다. 이 때, 스마트폰은 반드시 챙겨야 할 무기이자 필수품이다. 이들의 목적은 바로 포켓몬을 잡으러 가는 것! 최근 스마트폰용 게임 '포켓몬go(Pokemon Go)‘가 출시되면서 때 아닌 포켓몬 열풍이 불고 있다. 그동안 애니메이션으로만 접했던 포켓몬 사냥을 직접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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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코로나 시대의 명품

코로나 시대의 명품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논란을 일으키는 명품업계의 행보는 마치 현대미술을 보는 것 같아 흥미로울 때가 있다. 신기한 지점은 ‘쓸데 없다’, ‘저런 걸 왜 만드냐’고 말하는 와중에도 상품은 명품이라는 타이틀만으로 끊없는 관심을 받고 품절 현상이 일어날 때다.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고용시장이 침체되고 소...

2020-12-28 루이비통의 트래블 북

루이비통의 트래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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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온전한 나 자신을 마주하기

온전한 나 자신을 마주하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주인공인 앤디 삭스(앤 해서웨이 역)는 자신이 입고 있는 스웨터 색상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해 편집장인 미란다(메릴 스트립 역)에게 면박을 당한다. 이유인즉슨 그녀의 상사들이 다음 시즌 쇼를 위해 다양한 소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일반인...

2017-09-08 예술이 아니었다면, 프리다 칼로 & 야요이 쿠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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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   미국의 인기 코미디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은 여성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게 된 한 여성의 이야기다. 주인공이 교도소에 처음 입소하여 동료 수감자에게 듣게 되는 대사는 우리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

2017-07-17 [전시리뷰] 가방의 재발견, 루이비통(Louis Vuitton)

[전시리뷰] 가방의 재발견, 루이비통(Louis Vuitton)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展 전시장 입구   지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루이비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비추는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展이 진행 중이다. 흔히, ‘루이비통(Louis Vuitton)’하면 떠오르는 갈색의 컬러와 시그니처 패턴은 전시를 관람하는 순간, 그 다양성에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