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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신간소식] 시공사 <100권의 디자인 잡지>

[신간소식] 시공사 <100권의 디자인 잡지>

시각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디자인 잡지 100권을 소개한 <100권의 디자인 잡지>가 출간됐다. 도서는 잡지의 탄생 배경과 디자인의 의미를 설명하고, 각 잡지의 대표적인 표지와 내지 이미지를 담았다. 당시 잡지 제작에 참여했던 에디터와 디자이너들의 코멘트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1800~1900년대 디자인 잡지의 이미지도 볼 수...

2015-11-13 피프티피프티, Peopolet by 오디너리피플 <Life is Unwritten>展

피프티피프티, Peopolet by 오디너리피플

  삐뽀레(Peopolét)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오디너리피플의 셀프 프로젝트를 위한 브랜드다. 삐뽀레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미디엄 위에 실현된다. 삐뽀레가 진행하는 새 프로젝트 “Life is unwritten” 은 사이가 비워진 따옴표가 만들어 내는 공백에 매력을 느끼며 시...

2015-10-19 피프티피프티, 알타임 죠 <히어로즈 : HEROES>展

피프티피프티, 알타임 죠 <히어로즈 : HEROES>展

  <Atom with Nas> <Black or White> <Kamehameha>     피프티피프티에서 2015년 10월 24부터 11월 14일까지 알타임 죠의 <히어로즈 : HEROES>展이 개최된다.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좋아하고 선망했던 90년대 만화, 게임, 영화,...

2015-10-19 갤러리 도스, 송영후 <COLOR OF AGE : 시대의 색>展

갤러리 도스, 송영후 <COLOR OF AGE : 시대의 색>展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송영후의 <COLOR OF AGE : 시대의 색>展이 개최된다. 작가는 본 전시를 통해 현재의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집단적 ‘기억’을 문자 이전 마술적 그림이나 선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텍스트가 아닌, ‘0’과...

2015-10-19 갤러리 도스,  김지훈 <DIRECTIONAL NATURE>展

갤러리 도스, 김지훈 <DIRECTIONAL NATURE>展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10월 14일부터 10월20일까지 김지훈의 <DIRECTIONAL NATURE>展이 개최된다. 작가는 문명의 발달 속에서 주체가 되어야 할 인간이 구조에 종속되어 주체를 상실하고 분열됨을 예술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자신 스스로를 ‘취급주의’해야 하는 현실의 부정적인 측면...

Features

2018-09-05 ‘인스타그램’의 미학

‘인스타그램’의 미학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다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방형의 이미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년 전의 대세가 PC를 기반으로 한 ‘싸이월드’였다면, 이제 그 자리를 작은 작은 화면 속 인스타그램이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의 취향에 따라 ‘좋아요’를 누르고 재빠르게 업데이트 되는 피드를 ...

2018-08-28 볼만한 디자인 서적

볼만한 디자인 서적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을 담은 재미있는 디자인 서적들이 많다. 이들은 단순히 글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이미지를 기호로 사용함으로써 문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미지와 문자는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강화한다. 당신의 일상과 밀접한, 혹은 생각지 못한 일상을 디자인이 가미된 서적을 통해 접해보길 바란다. 매거진 B, ...

2016-07-14 [디자인 북 리뷰] 왜 이 의자 입니까?

[디자인 북 리뷰] 왜 이 의자 입니까?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선을 접해보세요.   09. 왜 이 의자 입니까? 글: 김재웃   “디자인적 사고 방식이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얼마 전 누군가가 이...

2014-07-15 레고 피규어에 관한 흥미로운 15가지 사실

레고 피규어에 관한 흥미로운 15가지 사실

1978년, 처음 발매된 미니 피규어는 원래 레고 세트에 담긴대표적인 사람모양 캐릭터를 의미한다. 하지만 2010년부터 ‘레고 미니 피규어’ 시리즈가 정식 출범하면서 봉투에 담겨 개별적으로 판매 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벌써 30대 중반인 레고 피규어. 그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 15가지를 공개한다.1.1976년, 레고 피규어의...

2014-07-04 아날로그의 매력 - 로모와 감성의 순간

아날로그의 매력 - 로모와 감성의 순간

  나날이 카메라가 발전하고 있다. 선명도와 픽셀을 따져가며 사진을 찍는 요즘 같은 세상에 로모(LOMO) 사진은 시대에 역행하는 느낌이다. 초점은 어딘가 맞지 않고, 피사체 주변은 흐린 듯 어두워 지금 이 순간을 찍어도 옛날 추억 같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로모. 그럼에도 특유의 분위기와 색감 때문에 세계적으로 수많은 추종자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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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16-09-24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언젠가 그녀의 프로필 속 글귀를 읽은 적이 있다. “집시가 되고 싶은 생계형 숙녀입니다. 구태여 벌을 부르지 않아도 꿀을 가득 머금어 절로 벌이 날아드는, 향기로운 꽃이 되고 싶어요.” 글귀 아래로는 그녀의 얼굴 대신 ‘에스메랄다’와 ‘포카혼타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는 괴롭힘 당...

2016-07-27 [MYFOLIO] 18. 웨이 홈, 윤순영

[MYFOLIO] 18. 웨이 홈, 윤순영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열여덟번째 작가는 일상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는 윤순영입니다.      #18. 윤순영    웨이 홈(Way Home)    간단한 작업소개 부탁한다. 작업은 &l...

2016-07-21 [전지적 작가 시점] 붉은 노을의 뺨과 밤하늘의 털을 가진 사랑스러운 너, 파코(노혜원)

[전지적 작가 시점] 붉은 노을의 뺨과 밤하늘의 털을 가진 사랑스러운 너, 파코(노혜원)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파코(노혜원) #01. 남극의 작은왕 ...

2015-08-21 [인터뷰] 가슴이 일렁이는 순간을 담아, 이슬아

[인터뷰] 가슴이 일렁이는 순간을 담아, 이슬아

그녀의 여행은 언제나 두 번씩 이뤄진다. 첫 째, 직접 여행지에 방문해서 오감으로 느끼기. 둘 째, 집으로 돌아와서 그 때의 감성으로 캔버스를 채우기. 그래서 그녀의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의 감정이 떠오른다. 말로써 형용할 수 없는, 해질녘 노을을 마주한 '작가의 순간'이 그림을 통해 전해지는 것이다. 가슴이 일렁이는 '찰나의 순간'을 캔버스 위의 면(...

2015-06-09 [인터뷰] My favorite things : 개인적인 관심사의 표현, 김정윤

[인터뷰] My favorite things : 개인적인 관심사의 표현, 김정윤

교복을 입은 소녀는 한 손 가득 ‘신발풍선(air shoes)’을 들고 하늘을 날고 있다. 그림을 보고 있자니 신발의 섬세한 표현에 놀라고, 올망졸망한 소녀의 이목구비에 시선이 꽂힌다. 자신의 재능이 곧 좋아하는 일이 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는데 확고한 아이덴티티로 자신의 관심사를 그려내는 디자이너가 있다. 농구, 나이키 슈즈, 교...

Column

2016-08-18 조화로운 변색, 엠마 핵(Emma Hack)

조화로운 변색, 엠마 핵(Emma Hack)

  아주 어릴 적, <동물의 왕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카멜레온의 색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난다. 자기 마음대로 색을 바꿀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자연의 섭리’대로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변할 수 있는 카멜레온이 부러웠다.   살다 ...

2014-07-23 You are more beautiful than you think, 사진작가 여 지

You are more beautiful than you think, 사진작가 여 지

# 2012년 여름. 영업 실무 OJT를 위해 선배가 담당하는 강남 성형외과를 방문할 때였다. 그때는 신참이라 군말 없이 선배를 쫓아다녔고, 영업을 한다는 데 꽤나 자부심이 있었다. 선배는 의사와 끊임 없는 대화를 나눴다. 가끔 이야기가 지루해지면 으레 옆에 있던 내게 포커스가 맞춰졌다. 대부분의 성형외과 의사는 남자였는데, 남자인 선배와 의사는 죽이 척척...

2014-07-18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제적이냐, 복학이냐

[365 ART ROAD] 그리며 하는 세계일주: 제적이냐, 복학이냐

  [ Spicheren, France ]   ‘모리스와의 만남’ -여행 343일차, 모리스네   “7개월 만이야!” 기차역으로 나를 데리러 온 모리스를 와락 안았다.모리스는 내가 아프리카 트럭투어를 할 때 단짝처럼 함께 했던 독일친구다.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즐거운 추억이 많은 소중한...

2014-07-03 [365 ART ROAD] 여행 중 장사에 도전 - Part2 : 밀라노 골목길에서 가방을 팔다

[365 ART ROAD] 여행 중 장사에 도전 - Part2 : 밀라노 골목길에서 가방을 팔다

  [ Milano, Italy ]     약 5개월 전, 내가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하고 있을 때였다. 그 때 너무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발견했고, 장사를 하면 잘 팔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가방을 저렴하게 구입해 좀 더 비싸게 되파는 장사를 해보기로 했다. 장사를 하기에 적합 한 곳은 유럽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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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인스타그램’의 미학

‘인스타그램’의 미학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다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방형의 이미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년 전의 대세가 PC를 기반으로 한 ‘싸이월드’였다면, 이제 그 자리를 작은 작은 화면 속 인스타그램이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의 취향에 따라 ‘좋아요’를 누르고 재빠르게 업데이트 되는 피드를 ...

2018-08-28 볼만한 디자인 서적

볼만한 디자인 서적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을 담은 재미있는 디자인 서적들이 많다. 이들은 단순히 글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이미지를 기호로 사용함으로써 문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미지와 문자는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강화한다. 당신의 일상과 밀접한, 혹은 생각지 못한 일상을 디자인이 가미된 서적을 통해 접해보길 바란다. 매거진 B, ...

2018-01-16 [신간소식] 시공사 <100권의 디자인 잡지>

[신간소식] 시공사 <100권의 디자인 잡지>

시각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디자인 잡지 100권을 소개한 <100권의 디자인 잡지>가 출간됐다. 도서는 잡지의 탄생 배경과 디자인의 의미를 설명하고, 각 잡지의 대표적인 표지와 내지 이미지를 담았다. 당시 잡지 제작에 참여했던 에디터와 디자이너들의 코멘트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1800~1900년대 디자인 잡지의 이미지도 볼 수...

2016-09-24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언젠가 그녀의 프로필 속 글귀를 읽은 적이 있다. “집시가 되고 싶은 생계형 숙녀입니다. 구태여 벌을 부르지 않아도 꿀을 가득 머금어 절로 벌이 날아드는, 향기로운 꽃이 되고 싶어요.” 글귀 아래로는 그녀의 얼굴 대신 ‘에스메랄다’와 ‘포카혼타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는 괴롭힘 당...

2016-08-18 조화로운 변색, 엠마 핵(Emma Hack)

조화로운 변색, 엠마 핵(Emma Hack)

  아주 어릴 적, <동물의 왕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카멜레온의 색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난다. 자기 마음대로 색을 바꿀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자연의 섭리’대로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변할 수 있는 카멜레온이 부러웠다.   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