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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현대인의 초상, 장 줄리앙(jean jullien)

현대인의 초상, 장 줄리앙(jean jullien)

  삶이란 지속되는 것임에도 생을 살다보면 한 치 앞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모든 것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나의 5년, 혹은 10년 후를 내다보기란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게 됐다. 모든 것이 궤도 안에 들면 안정적인 미래를 내다볼 수 있던 과거에서 예측 할 수 없는 요소들로 가득한 현대사회로의 발전은 우리네 삶의 방식에 많은 영향...

2016-11-26 [전지적 작가 시점] 당신에게 건네는 지극히 사적인 위로, MOZZA

[전지적 작가 시점] 당신에게 건네는 지극히 사적인 위로, MOZZA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MOZZA    <sum...

2015-04-22 도발과 역설, 풍자와 해학 by. 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

도발과 역설, 풍자와 해학 by. 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

-- 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 출처: http://blog.naver.com/marcellin97/70124034500       도발(挑發); 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함. 남에게 눈엣가시가 되어 도발을 부린다면 어느 누가 좋아할까. 대상자에게는 웃지 못할 일이지만 행위자에게는 이보다 짜릿할 수...

2015-04-08 자기 모순(矛盾) 속의 합리화 by. 공병훈

자기 모순(矛盾) 속의 합리화 by. 공병훈

  누구나 한번쯤 ‘자기 모순(矛盾) ’에 빠진 적이 있을 것이다. 꼭 필요한 걸 사러 나갔다가 1+1 상품을 쥐고 나오는 것처럼. 쉽게 생각하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지만 가끔 이런 내 자신이 멍청한 것 같다. 이렇듯 상반되는 감정을 경험해봤다면, 공병훈 작가의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