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장소가 있다. 미술관, 카페, 캠퍼스, 골목길 등. 그 장소의 감정이 환기하는 것이 그림으로 표현될 때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무언가가 있다. 과거의 그림이 현재에도 '동일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보고자 한다. #01. 24시 카페, 에드워드 호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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