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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38년, 립스틱의 부활 <에르메스>

138년, 립스틱의 부활 <에르메스>

hermes lipstcik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에서 138년 만에 뷰티 브랜드를 출시한다. 그간 샤넬, 디올 등의 명품 브랜드가 뷰티 제품을 출시할 때 전혀 반응하지 않았던 에르메스였다. 이와 같은 배경 때문에 각 업계에서 에르메스에 거는 기대가 크다.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제품의 질이나 양, 패키지에 대한 기대감 ...

2020-01-29 비가 새는 우산

비가 새는 우산

제품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비가 새는 우산이나 도수가 없는 안경, 수납공간이 없는 가방, 착용하기 불편한 악세사리가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심지어 이런 쓸 데 없는 제품들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비싼 가격에 거래된다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당연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제품의 소비를 지양할 것이다. 같은 ...

2018-09-11 ‘페라리’ 파스타에 ‘구찌’ 피클 먹기

‘페라리’ 파스타에 ‘구찌’ 피클 먹기

DolceGabbana Celebrates Rome with Fall 2018 Campaign   명품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간혹 논란이 되곤 하는 명품 브랜드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흥미롭기 그지없다. 또한, 세계 유명 브랜드 화보에 한국인 모델이 참여했다거나, 앞으로 어떤 유행이 펼쳐질지 유추하는 때에도 시즌별 화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

2016-03-08 여성이 비오네를 만날 때

여성이 비오네를 만날 때

출처: www.girldaily.com얼마 전 영화 <드레스 메이커>를 관람했다. 얼핏 보면 복수극을 빙자한 코미디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드레스 메이커>는 엄연한 패션 영화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코미디와 복수극을 빙자한 패션 영화라 해야 할까? 주인공은 어릴 적 복수를 하기 위해 고향에 도착하고, 여자들의 옷을 만든다. 복수를...

2016-02-18 미니멀이 아닌 와이드

미니멀이 아닌 와이드

셀린느 2016년 봄/여름 컬렉션, 출처: http://www.wallpaper.com/fashion 셀린느의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가 군더더기 없는 코트와 가방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를 일이다. 더 옛날로 돌아가면 1990년대의 캘빈 클라인이 될 테다. 바로 미니멀리즘 말이다. 세상은 일하는 여성의 정신이 응축된, 깔끔한 직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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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38년, 립스틱의 부활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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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비가 새는 우산

비가 새는 우산

제품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비가 새는 우산이나 도수가 없는 안경, 수납공간이 없는 가방, 착용하기 불편한 악세사리가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심지어 이런 쓸 데 없는 제품들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비싼 가격에 거래된다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당연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제품의 소비를 지양할 것이다. 같은 ...

2018-09-11 ‘페라리’ 파스타에 ‘구찌’ 피클 먹기

‘페라리’ 파스타에 ‘구찌’ 피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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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girldaily.com얼마 전 영화 <드레스 메이커>를 관람했다. 얼핏 보면 복수극을 빙자한 코미디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드레스 메이커>는 엄연한 패션 영화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코미디와 복수극을 빙자한 패션 영화라 해야 할까? 주인공은 어릴 적 복수를 하기 위해 고향에 도착하고, 여자들의 옷을 만든다. 복수를...

2016-02-18 미니멀이 아닌 와이드

미니멀이 아닌 와이드

셀린느 2016년 봄/여름 컬렉션, 출처: http://www.wallpaper.com/fashion 셀린느의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가 군더더기 없는 코트와 가방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를 일이다. 더 옛날로 돌아가면 1990년대의 캘빈 클라인이 될 테다. 바로 미니멀리즘 말이다. 세상은 일하는 여성의 정신이 응축된, 깔끔한 직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