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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문화역서울284, <2019 타이포잔치: 6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展

문화역서울284, <2019 타이포잔치: 6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展

  문화역서울 284에서 2019년 10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타이포잔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우수한 조형성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 디자인 문화의 교류를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공동 ...

2019-07-23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호크니展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호크니展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9년 3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아시아 지역 첫 대규모 개인전으로, 1950년대 초부터 2017년까지의 회화, 드로잉, 판화 133점을 선보이며 작가의 시기별 작품 특성을 조명하고자 한다.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소장한 다수의 컬렉션과 그 밖의 해외 소장품을...

2019-07-23 북서울미술관, 2019 타이틀매치: 김홍석vs서현석 <미완의 폐허>展

북서울미술관, 2019 타이틀매치: 김홍석vs서현석 <미완의 폐허>展

  북서울미술관에서 ‘2019 타이틀 매치’전시로 2019년 6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김홍석 vs. 서현석의 <미완의 폐허>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현상에 담겨진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며 관습적 인식에 균열을 내온 김홍석과 근대성의 맥락에서 공간을 연결하며 연극성, 건축의 의미를 탐색해온 서...

2019-02-01 서울대학교 미술관 <여성의 일 : Matters of Women>展

서울대학교 미술관 <여성의 일 : Matters of Women>展

  2018년 12월 27일부터 2019년 2월 24일까지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여성의 일 : Matters of Women>展이 개최된다. 여성은 세대를 거쳐감에 따라 다양한 ‘일’을 겪는다. 이중에서 어떤 문제는 평생에 걸쳐 지속되기도 하지만, 어떤 문제들은 특정 세대에게 더욱 강하게 체감되기도 한다...

2018-12-1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르쉘 뒤샹(Marcel Duchamp)>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르쉘 뒤샹(Marcel Duchamp)>展

샘, 195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8년 12월 22일부터 2019년 4월 7일까지 <마르쉘 뒤샹(Marcel Duchamp)>展을 개최한다. 20세기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르쉘 뒤샹(Marcel Duchamp)은 프랑스와 미국을 포함한 국제 미술무대에서 활동하던 아티스트로, 오늘날까지 현대미술의 신화처럼 존재하는 작가다.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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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봄을 알리는 3월의 전시

봄을 알리는 3월의 전시

그럼에도 봄이 왔다. 어느새 따스한 햇빛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의 기운을 느낀다. 봄하면 떠오르는 ‘나들이’는 그간 얼어있던 사람들의 감수성을 톡톡 건드린다. 나들이의 가장 좋은 핑계거리 중 하나는 바로 전시회. 코로나로 답답한 세상이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작품은 폭풍 속에서도 혼돈을 견딜 수 있게 한다. 팬더믹 이후 공공 미술관...

2021-01-04 2021, 새해를 알리는 전시

2021, 새해를 알리는 전시

코로나로 지겹던 2020년이 마무리되고 2021년이 시작됐다. 여전히 많은 것들이 멈춘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시간은 흐르고, 우리의 삶은 지속된다. 지루하고 지친 와중에도 삶에 에너지를 주는 건 지금 나와 비슷한 시간을 보냈던 과거 사람들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기록은 글과 그림으로 쉽게 나타난다. 하지만 꼭 과거 사람들의 현명한 기록이 아닐지라도, 글과 그...

2020-12-28 루이비통의 트래블 북

루이비통의 트래블 북

여행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여행을 즐기던 사람들이 한층 더 우울해진 요즘이다. 벌써 코로나가 세상을 뒤흔든 지 1년이 지나서다.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세계화’를 외치며, 아무리 오래 걸려도 하루 정도의 비행이면 세계 어디든 닿을 수 있던 시대가 전염병의 좋지 않은 예후를 가져왔다. 지금 세계 각국은 자국의 문을 봉쇄하며 코로나 차...

2020-11-02 11월의 전시

11월의 전시

어느덧 2020년의 마지막이다. 올해는 코로나의 확산으로 일생일대의 많은 변화가 생긴 시기기도 하다. 연말에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좋은 전시를 관람하는 것도 훌륭한 아이디어지만, 전염병의 확산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그럼에도 11월에 관람하기 좋을 몇 가지 전시를 소개한다.   1. 문화역 서울 284 TMO <피스모아: 100개...

2020-10-28 모두를 위한 일상의 디자인

모두를 위한 일상의 디자인

이미지 출처: 픽사 베이   잠깐 지나가고 말거라 생각했던 코로나가 일상이 되면서 중앙 정부의 역할이 무척 중요해진 시대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나라에서 약국을 통해 공적 마스크를 지급하거나 재난 지원금을 분배하고, 통신비를 감면해주는 등의 이례적인 정책들이 재빠르게 시행되고 있어서다. 이러한 맥락에서 시민들은 국가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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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17-10-12 [인터뷰]  <타이포잔치 2017 : 몸>展 큐레이터 김나무의 다양한 스펙트럼

[인터뷰] <타이포잔치 2017 : 몸>展 큐레이터 김나무의 다양한 스펙트럼

지금 문화역서울284에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타이포잔치 2017:몸>展이 한창 진행중이다. 이번 전시는 총 9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그중 <붉게 쓰기: 몸과 타이포그래피가 맞닿는 곳>을 김나무 디자이너가 담당했다. 그는 현직에서 교육자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스펙트럼...

2017-07-07 [인터뷰] 별 것 아닌 위로, 김나훔

[인터뷰] 별 것 아닌 위로, 김나훔

빛바랜 톤과 밤톨머리의 사내, 단번에 의도가 파악되는 메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김나훔의 작업적 특징이다. 작품을 보다 갑자기 웃음이 터지거나 "맞아 맞아, 나도 그런적 있어!"하는 감상들은 그의 작업을 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평가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광경을 특별하게 만드는 그의 작업을 보며 진정한 ‘위로’에 대해 생각해본다. 어쩌면 ...

2015-09-07 [스튜디오의 여러 빛깔] 워크스&김가든

[스튜디오의 여러 빛깔] 워크스&김가든

마켓을 여는 디자이너 언리미티드 에디션, 레코드 페어 등으로 상징되는 대안 마켓 문화는 지난 몇 년간 차츰 내실을 키워왔고, 최근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며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재능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작업을 펼칠 수 있는 열린 장이 됐습니다. 여기, 마켓 문화 초기부터 <과자전>을 기획해온 <워크스 Wor...

2014-12-30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폰트의 비밀 by. 고바야시 아키라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폰트의 비밀 by. 고바야시 아키라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nbs...

2014-10-22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3. Share your light, 성냥시장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3. Share your light, 성냥시장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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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2021-01-06 서울, 공간, 그리고 코로나 시대의 전시

서울, 공간, 그리고 코로나 시대의 전시

기회가 닿아 보름이 넘는 기간을 지방의 한 아파트에서 보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수도권 내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떨어졌지만, 먹고사니즘을 해결하려면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을 쉬이 그만둘 수는 없었다. 반려하고 있는 개의 산책도 하루 두 번 이상 나가야 했고, 번잡한 서울의 지하철은 마치 TV 브라운관 속 마스크 없는 연예인들의 얼굴처럼 ‘...

2020-12-23 동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동물과 함께하는 디자인

생각해보면 꽤 어릴 적부터 고양이와 강아지와 함께 하는 삶이었는데, 그간 동물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친할머니댁에 놀러 가면 똑같이 ’나비‘라 불리는 길고양이들이 네다섯 마리, 외할머니댁에 놀러 가면 세상에 하나뿐인 믹스 아이들이 즐비했다. 당시 서울에서 동물을 반려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 할머니 댁에 가기만 하면 동물 ...

2016-05-26 미친 세상에서 살아남기, 박영숙 <미친년 프로젝트>

미친 세상에서 살아남기, 박영숙 <미친년 프로젝트>

Feminist in Tokyo #5 c-print, 120x120cm, 2004 몇 주전, 강남역 인근에서 이십 대 여성의 인생이 ‘마감’되었다. 그리고 곳곳에서 그녀에 대한 추모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여자들이 자신을 무시해서’ 잔인한 짓을 저지른 그 남자는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병명은 ...

2015-08-26 노동의 가치, 장 프랑수아 밀레 (Jean Francois Millet)

노동의 가치, 장 프랑수아 밀레 (Jean Francois Millet)

    몇 주 전,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개막작이었던 <노동의 싱글 숏(Labour in a Single Shot)>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이 영화의 감독 하룬 파로키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던 작가이자 큐레이터 안트예 에만과 함께 세계 각국의 도시를 순회하며 비디오 워크숍을...

2014-10-21 드디어 러버덕이 서울에도 왔~어~요~

드디어 러버덕이 서울에도 왔~어~요~

   지난 14일,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러버덕이 상륙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들이 욕조에서 가지고 노는 노란 고무 오리인 러버덕(Rubber duck)은 1940년대, 처음 특허를 받았다. 이후, ‘어린이’와 ‘목욕’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소품인 러버덕이 화제가 된 것은 22년 전 바다에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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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봄을 알리는 3월의 전시

봄을 알리는 3월의 전시

그럼에도 봄이 왔다. 어느새 따스한 햇빛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의 기운을 느낀다. 봄하면 떠오르는 ‘나들이’는 그간 얼어있던 사람들의 감수성을 톡톡 건드린다. 나들이의 가장 좋은 핑계거리 중 하나는 바로 전시회. 코로나로 답답한 세상이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작품은 폭풍 속에서도 혼돈을 견딜 수 있게 한다. 팬더믹 이후 공공 미술관...

2021-01-06 서울, 공간, 그리고 코로나 시대의 전시

서울, 공간, 그리고 코로나 시대의 전시

기회가 닿아 보름이 넘는 기간을 지방의 한 아파트에서 보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수도권 내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떨어졌지만, 먹고사니즘을 해결하려면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을 쉬이 그만둘 수는 없었다. 반려하고 있는 개의 산책도 하루 두 번 이상 나가야 했고, 번잡한 서울의 지하철은 마치 TV 브라운관 속 마스크 없는 연예인들의 얼굴처럼 ‘...

2021-01-04 2021, 새해를 알리는 전시

2021, 새해를 알리는 전시

코로나로 지겹던 2020년이 마무리되고 2021년이 시작됐다. 여전히 많은 것들이 멈춘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시간은 흐르고, 우리의 삶은 지속된다. 지루하고 지친 와중에도 삶에 에너지를 주는 건 지금 나와 비슷한 시간을 보냈던 과거 사람들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기록은 글과 그림으로 쉽게 나타난다. 하지만 꼭 과거 사람들의 현명한 기록이 아닐지라도, 글과 그...

2020-12-28 루이비통의 트래블 북

루이비통의 트래블 북

여행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여행을 즐기던 사람들이 한층 더 우울해진 요즘이다. 벌써 코로나가 세상을 뒤흔든 지 1년이 지나서다.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세계화’를 외치며, 아무리 오래 걸려도 하루 정도의 비행이면 세계 어디든 닿을 수 있던 시대가 전염병의 좋지 않은 예후를 가져왔다. 지금 세계 각국은 자국의 문을 봉쇄하며 코로나 차...

2020-12-23 동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동물과 함께하는 디자인

생각해보면 꽤 어릴 적부터 고양이와 강아지와 함께 하는 삶이었는데, 그간 동물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친할머니댁에 놀러 가면 똑같이 ’나비‘라 불리는 길고양이들이 네다섯 마리, 외할머니댁에 놀러 가면 세상에 하나뿐인 믹스 아이들이 즐비했다. 당시 서울에서 동물을 반려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 할머니 댁에 가기만 하면 동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