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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c), 눈빛에 숨은 그 때의 우리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c), 눈빛에 숨은 그 때의 우리

이런 상상을 해본 적 있다. 오랜 기간 연인이었던 사람과 이별 뒤, 오랜 시간이 흘러 우연치 않게 만나면 어떨까? 물론, 전공도 직업도 지역도 달라 그나마 ‘연인’이었기에 이어나가던 끈을 자른 우리에게 이런 일은 흔치 않을 것이다. 아픈 이별을 겪은 후에는 으레 ‘혹시라도 우연히 마주치진 않을까’는 궁금증을 시작으...

2015-10-02 가장 원초적인 성숙, 이별

가장 원초적인 성숙, 이별

    "내 신경이 이런 상황을 견뎌 내다니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내내 나는 그녀의 남편이 눈치 채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했다.만약 눈치를 챈다면 그는 처음에 파랗게 질렸다가, 나중에는 활화산처럼 분노를 폭발하겠지." - 뭉크   <질투> 뭉크 <질투> 뭉크 <질투> 뭉크   요즘은 ...

2015-08-10 2013년의 윤종신과 재킷들(album cover)

2013년의 윤종신과 재킷들(album cover)

  옷을 입거나 신발을 고를 때, 항상 지키려고 노력하는 신조가 하나 있다. 멋에 욕심내지 않고, 가능한 한 실패를 줄이는 것. 적어도 ‘옷 잘 입는다.’는 소리까진 아니어도 패션 센스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남기진 않을 것이다. 물론, 옷 입는 스타일은 개인의 취향이니 이를 평가하겠다는 의도는 아니다! 하지만 빈티지하게...

2014-10-27 더 갤러리, 빨간고래의 <이별에 말걸기>展

더 갤러리, 빨간고래의 <이별에 말걸기>展

    <이별에 말걸기>展 소녀는 이별을 합니다. 큰 상실감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우울해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가만히 앉아만 있다 집안 곳곳에서 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마치 유령이라도 나타난 듯 우는 모습의 소녀는 하나둘씩 늘어나더니 집안을 가득 메웁니다. 소녀는 난감해 하다 지쳐서 스르륵 잠이 들고 ...

2014-07-30 이별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 (Take care of your self) By. 소피 칼

이별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 (Take care of your self) By. 소피 칼

<Sophie-calle(소피 칼) : Take care of yoursef> 이미지 출처 : google    인생은 살면 살수록 역경의 연속이다. 30년도 채 안 살아본 내가 어디서 이런 말을 하면 따가운 눈총을 받겠지만 정말이지 그렇다. 모든 것이 예측 불가능하고 계획을 세워 계획대로 하려고 해도 절대 안 된다. 하지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