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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9년 9월 9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이 개최된다. 한글은 세종의 철학과 예술성이 반영된 문자로 조형적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 오늘날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 한글의 특징에 주목하여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글을 재해석하...

2017-05-02 국립한글박물관 <순간의 풍경들, 청구영언: 한글 노랫말 이야기>展

국립한글박물관 <순간의 풍경들, 청구영언: 한글 노랫말 이야기>展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7년 4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순간의 풍경들, 청구영언: 한글 노랫말 이야기>展을 개최한다. 김천택(金天)이 편찬한 ‘청구영언(靑丘永言)’은 현재까지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가곡 노랫말 책이다. 이번 전시는 <청구영언> 원본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자 처음 시도되는 가곡 노랫...

2017-04-19 국립한글박물관 <훈민정음과 한글디자인>展

국립한글박물관 <훈민정음과 한글디자인>展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7년 4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훈민정음과 한글디자인>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세종탄신 620주년을 맞아 2016년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전시를 국내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시로 ‘훈민정음(해례)’의 디자인적 해석을 통해 한글의 원형성과 확장성을 확인한다.  전시는‘1부 ...

2016-12-27 국립한글박물관, <광고언어의 힘>展

국립한글박물관, <광고언어의 힘>展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6년 7월 28일부터 2017년 1월 29일까지 개화기부터 현재까지 130여년 한국 광고의 역사를 우리말과 글의 관점에서 풀어낸 <광고 언어의 힘>展을 개최한다. 그간 광고를 주제로 한 전시는 시대상과 사회 문제, 예술적 표현 등을 다루는 데 집중하였으며, 이처럼 광고에 쓰인 우리말과 글의 역사를 다룬 것은 이...

2016-09-30 토이리퍼블릭, <기역에서 히읗까지>展

토이리퍼블릭, <기역에서 히읗까지>展

  토이 리퍼블릭에서 2016 한글날을 기념하여 2016년 10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기역에서 히읗>展을 개최한다.    "한글은 의문의 여지없이 인류가 만든 가장 위대한 지적 산물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Han'gŭl must unquestionably rank as one of the great intel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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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2019-10-11 문자계의 뉴트로, 손글씨 쓰기

문자계의 뉴트로, 손글씨 쓰기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조경현(12세)스테들러 트리플러스 화인라이너 <배려> 이라희(12세), 퍼버카스텔 에콘 0.5 모든 게 디지털 미디어로 이루어지는 현대사회에서 '손글씨'가 주는 아늑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따듯하다.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미래 학자들은 '종이책'의 전멸이나 모든 매체가 이미지화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

2019-09-28 [전시 리뷰] 한글 타자기 전성시대

[전시 리뷰] 한글 타자기 전성시대

  '타자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상은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와 아날로그적 감상일 것이다. 문자 하나하나를 직접 조합하고, 문단의 줄을 직접 바꾸며 한 단어가 완성되어 갈때마다 들리는 키보드 소리는 그 어떤 백색소음 보다 정갈한 인상을 준다. 무엇보다 종이에 찍힌 문자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언젠가 빈티지 소품을 모으는 게 취미었던 친구가...

2019-09-26 [전시 리뷰] 국립한글박물관 <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전시 리뷰] 국립한글박물관 <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2019년 9월 9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의 조형적 요소와 심미적 측면을 반추하는 <한글 디자인: 형태의 전환>展을 개최한다. 한글은 세종의 철학과 예술성이 반영된 문자로 조형적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 오늘날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 한글의 특징에 주목하...

2019-09-20 가을의 길목을 알리는 전시

가을의 길목을 알리는 전시

벌써 아침 저녁의 기온이 차이가 나는 계절,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따사로운 햇살을 비추는 전시장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온 것이다. 미술관 옆 길을 걷기 좋은 계절, 좋은 작품과 서사를 만나기 좋은 계절, 따스한 햇빛과 시원한 그늘을 만끽하기 좋은 계절의 길목에서 우리의 내면 역시 채워줄 작품을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n...

2018-10-09 한글의 미(美)

한글의 미(美)

지난달, 남북정상이 실질적인 종전에 합의하면서 오랫동안 떨어져있던 남과북이 하나가 되었다. 물론 이 자체만으로 감동은 충분했지만, 두 정상의 대화를 통역 없이 엿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좀 더 벅차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언급했던 감수성 풍부한 말들이 기억에 남는데, 이는 마치 정제된 한글의 본연을 마주한 기분이었다. 이러한 감동이 배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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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전지적 작가 시점]  히읗(ㅎ)의 재탄생, 히쩌미

[전지적 작가 시점] 히읗(ㅎ)의 재탄생, 히쩌미

<전지적 작가 시점>은 꾸준히 작업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히쩌미(이혜빈)   히쩌미는 특정 자아를 가진 독립...

2017-07-07 [인터뷰] 별 것 아닌 위로, 김나훔

[인터뷰] 별 것 아닌 위로, 김나훔

빛바랜 톤과 밤톨머리의 사내, 단번에 의도가 파악되는 메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김나훔의 작업적 특징이다. 작품을 보다 갑자기 웃음이 터지거나 "맞아 맞아, 나도 그런적 있어!"하는 감상들은 그의 작업을 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평가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광경을 특별하게 만드는 그의 작업을 보며 진정한 ‘위로’에 대해 생각해본다. 어쩌면 ...

2014-07-14 아름다운 한글에 디자인적 상상력을 입히다. - 그래픽디자이너 윤민구

아름다운 한글에 디자인적 상상력을 입히다. - 그래픽디자이너 윤민구

몇 년 전부터 한글 레터링이 주목받으면서 많은 작가가 한글 레터링 작업에 몰두했다. 이전의 로마자를 위주로 한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한글을 주인공으로 한 작업이 많아졌다는 사실은 매우 긍정적이다. 하지만 한글 ‘레터링’ 작업이 다양해진 것이지, 한글 ‘서체’ 작업이 다양해진 것은 아니다. 한글 서체 작업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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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문자계의 뉴트로, 손글씨 쓰기

문자계의 뉴트로, 손글씨 쓰기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조경현(12세)스테들러 트리플러스 화인라이너 <배려> 이라희(12세), 퍼버카스텔 에콘 0.5 모든 게 디지털 미디어로 이루어지는 현대사회에서 '손글씨'가 주는 아늑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따듯하다.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미래 학자들은 '종이책'의 전멸이나 모든 매체가 이미지화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

2019-09-28 [전시 리뷰] 한글 타자기 전성시대

[전시 리뷰] 한글 타자기 전성시대

  '타자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상은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와 아날로그적 감상일 것이다. 문자 하나하나를 직접 조합하고, 문단의 줄을 직접 바꾸며 한 단어가 완성되어 갈때마다 들리는 키보드 소리는 그 어떤 백색소음 보다 정갈한 인상을 준다. 무엇보다 종이에 찍힌 문자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언젠가 빈티지 소품을 모으는 게 취미었던 친구가...

2019-09-26 [전시 리뷰] 국립한글박물관 <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전시 리뷰] 국립한글박물관 <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2019년 9월 9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의 조형적 요소와 심미적 측면을 반추하는 <한글 디자인: 형태의 전환>展을 개최한다. 한글은 세종의 철학과 예술성이 반영된 문자로 조형적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 오늘날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 한글의 특징에 주목하...

2019-09-20 가을의 길목을 알리는 전시

가을의 길목을 알리는 전시

벌써 아침 저녁의 기온이 차이가 나는 계절,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따사로운 햇살을 비추는 전시장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온 것이다. 미술관 옆 길을 걷기 좋은 계절, 좋은 작품과 서사를 만나기 좋은 계절, 따스한 햇빛과 시원한 그늘을 만끽하기 좋은 계절의 길목에서 우리의 내면 역시 채워줄 작품을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n...

2019-09-18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9년 9월 9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展이 개최된다. 한글은 세종의 철학과 예술성이 반영된 문자로 조형적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 오늘날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 한글의 특징에 주목하여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글을 재해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