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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2018년 5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기록인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을 개최한다. 일본군 성노예 문제는 한일간만의 문제가 아닌, 아시아에 여러 나라에 걸친 전쟁과 인권의 문제이며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다. 사진가 안세홍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2018-04-16 빈 방

빈 방

3주 전, 생애 절반 이상을 함께한 반려견이 죽었다. 내 짧은 인생 동안 함께 한 날이 함께 하지 않은 날보다 많았기에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처음에는 죽음이 믿기지 않았고, 그만큼 아무렇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죽음을 실감하기 시작했을 때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티지’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친구였던 가족이 죽었지만 세상은 어...

2016-03-11 기억과 흔적, 임민욱 <만일(萬一)의 약속>

기억과 흔적, 임민욱 <만일(萬一)의 약속>

Bigdata, 출처: http://www.muycomputerpro.com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미 우리의 일상은 SNS와 함께 가고 있다. 아니, 오히려 인터넷의 사용과 함께 일상의 기억이 모조리 기록되는 점도 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나의 과거, 혹은 내 친구의 과거까지도 어제 ...

2014-09-02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곽기쁨  <남은 것은 발아래 거무튀튀한 널빤지 하나뿐이었다>展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곽기쁨 <남은 것은 발아래 거무튀튀한 널빤지 하나뿐이었다>展

    <6개의 장면> oil on euro form, 240x180x6.2cm, 2014   <가두어진 파도> oil on canvas, 160x130cm,  2014    <부러진 가지> oil on canvas, 160x130cm,  2014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