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Features

2021-10-07 문화역서울 284, <타이포잔치 2021: 거북이와 두루미>展

문화역서울 284, <타이포잔치 2021: 거북이와 두루미>展

타이포잔치 2021: 거북이와 두루미 展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을 펼쳤던 일본이 선조들을 탄압하는 방식은 비단 물리적 차원에만 그치지 않았다. 민족 고유의 정신은 문화에서 비롯함을 익히 알고 있던 그들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인 한글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민족의 얼’을 뺏기 시작했다. 언어를 둘러싼 담론에는 여러 가지 ...

2021-02-03 셔터 스톡이 전하는 2021

셔터 스톡이 전하는 2021

shutterstock 2021 creative trends, 출처: youtube    전 세계의 이미지를 기록하고 이를 공유하는 콘텐츠 사이트 <셔터 스톡>에서 올해의 트렌드를 발표했다. 우리가 이 데이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전 세계의 이용자가 <셔터 스톡>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검색한 기록들을 정리하...

2021-01-20 2021년의 달력

2021년의 달력

인생 일력, 출처: <민음사>   서류나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 여전히 숫자 ‘2020’을 적고 급하게 숫자 1을 덧붙이는 수정을자주한다. 물론 이런 실수는 매해 초마다 저지르곤 하지만, 이번 해가 더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 전적으로 ‘코로나’ 탓일 것이다. 항간에 농담으로 &l...

2021-01-11 그럼에도 삶은 지속된다: ‘옐로우’와 ‘그레이’

그럼에도 삶은 지속된다: ‘옐로우’와 ‘그레이’

매년 ‘올해의 색’을 선보여 한해 동안의 색채 트렌드를 예측하는 색채연구소 <팬톤>에서 2021년의 컬러를 선정했다. 바로 연회색 ‘얼티밋 그레이’와 밝은 노랑 빛의 ‘일리미네이팅’이다. 차분한 색상에 고요함을 담아내는 2020년의 네이비 컬러와 달리, 2021년의 두 컬러는 활기찬...

2021-01-04 2021, 새해를 알리는 전시

2021, 새해를 알리는 전시

코로나로 지겹던 2020년이 마무리되고 2021년이 시작됐다. 여전히 많은 것들이 멈춘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시간은 흐르고, 우리의 삶은 지속된다. 지루하고 지친 와중에도 삶에 에너지를 주는 건 지금 나와 비슷한 시간을 보냈던 과거 사람들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기록은 글과 그림으로 쉽게 나타난다. 하지만 꼭 과거 사람들의 현명한 기록이 아닐지라도, 글과 그...

Posts

2021-10-07 문화역서울 284, <타이포잔치 2021: 거북이와 두루미>展

문화역서울 284, <타이포잔치 2021: 거북이와 두루미>展

타이포잔치 2021: 거북이와 두루미 展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을 펼쳤던 일본이 선조들을 탄압하는 방식은 비단 물리적 차원에만 그치지 않았다. 민족 고유의 정신은 문화에서 비롯함을 익히 알고 있던 그들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인 한글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민족의 얼’을 뺏기 시작했다. 언어를 둘러싼 담론에는 여러 가지 ...

2021-02-03 셔터 스톡이 전하는 2021

셔터 스톡이 전하는 2021

shutterstock 2021 creative trends, 출처: youtube    전 세계의 이미지를 기록하고 이를 공유하는 콘텐츠 사이트 <셔터 스톡>에서 올해의 트렌드를 발표했다. 우리가 이 데이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전 세계의 이용자가 <셔터 스톡>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검색한 기록들을 정리하...

2021-01-20 2021년의 달력

2021년의 달력

인생 일력, 출처: <민음사>   서류나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 여전히 숫자 ‘2020’을 적고 급하게 숫자 1을 덧붙이는 수정을자주한다. 물론 이런 실수는 매해 초마다 저지르곤 하지만, 이번 해가 더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 전적으로 ‘코로나’ 탓일 것이다. 항간에 농담으로 &l...

2021-01-11 그럼에도 삶은 지속된다: ‘옐로우’와 ‘그레이’

그럼에도 삶은 지속된다: ‘옐로우’와 ‘그레이’

매년 ‘올해의 색’을 선보여 한해 동안의 색채 트렌드를 예측하는 색채연구소 <팬톤>에서 2021년의 컬러를 선정했다. 바로 연회색 ‘얼티밋 그레이’와 밝은 노랑 빛의 ‘일리미네이팅’이다. 차분한 색상에 고요함을 담아내는 2020년의 네이비 컬러와 달리, 2021년의 두 컬러는 활기찬...

2021-01-04 2021, 새해를 알리는 전시

2021, 새해를 알리는 전시

코로나로 지겹던 2020년이 마무리되고 2021년이 시작됐다. 여전히 많은 것들이 멈춘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시간은 흐르고, 우리의 삶은 지속된다. 지루하고 지친 와중에도 삶에 에너지를 주는 건 지금 나와 비슷한 시간을 보냈던 과거 사람들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기록은 글과 그림으로 쉽게 나타난다. 하지만 꼭 과거 사람들의 현명한 기록이 아닐지라도, 글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