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함께 일하는 동료가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급하게 검사를 받은 일이 있었다. 이미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데다 외출은 최소한으로,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고 있음에도 정확한 검사결과를 받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 않았다. 항상 언론에서만 보도되는 데이터로만 코로나를 접하고 있었는데, 막상 보건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으니 팬데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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