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ombia ] 지갑을 제대로 털었던 갈라파고스 낙원에서 키토를 거쳐 콜롬비아에 도착했다. 키토 터미널에서 에콰도르의 국경근처인 툴칸으로 이동했다. 오전 11시에 출발한 버스는 5시간 후, 툴칸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해가 지면 국경을 넘는 것이 위험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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