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이모지의(Emoji) 시대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출마 했던 신지예 후보의 선거포스터에도 이모지는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 요소로 사용되었다. 과거와 달리 의사소통 수단이 실시간/간접적으로 이뤄지면서 비언어적 요소(말투, 몸짓 눈빛, 표정 등)로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졌다. 특히, 카카오톡이나 메신저로 비대면...
노트폴리오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디자이너를 위한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입니다.모든 문의사항, 제안, 질문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회원가입 후 이 곳에서 함께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