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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대림미술관, 스프링 홈 페스티벌 <감성 더해 봄> 개최!

대림미술관, 스프링 홈 페스티벌 <감성 더해 봄> 개최!

  대림미술관은 오는 2018년 4월 29일 일요일, 현재 진행 중인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展과 연계하여 2018년 시즌파티<스프링 홈 페스티벌: 감성 더해 봄(SPRING HOME FESTIVAL)>을 개최한다. 포근한 햇살,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콘서트와 마켓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직접 제험해보길 바란다. 특히,...

2018-04-09 대림미술관 <펼치면, 선물 하나>행사 개최

대림미술관 <펼치면, 선물 하나>행사 개최

설레는 봄을 맞이하여 대림미술관은 2018년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展과 연계하여 <펼치면, 선물하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감성 가득한 서울 지역 북스토어 22곳과 함께 진행된다. 북스토어에서 책을 펼치면, 아티스트 ‘나난’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l...

2018-01-30 17717, 맜살<동물들의 지하벙커>展

17717, 맜살<동물들의 지하벙커>展

  성북동에 위치한 17717에서 2018년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맜살의 <동물들의 지하벙커>展을 개최한다. 역설적인 이미지와 패러디 작업을 다루는 맜살 작가는 사회에서 논의되거나 시시각각 발생하는 뉴스를 작품에 담아 보는 이의 공감을 부른다. 이번 전시는 맜살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시이자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작업이 ...

2017-12-05 대림미술관 <PAPER, PRESENT:너를 위한 선물>展

대림미술관 <PAPER, PRESENT:너를 위한 선물>展

Cabinet of Curiosities(Red), 2012, paper and scotch, W80 x D80 x H100(cm) ⓒZim&Zou   대림미술관에서 2017년 12월 7일부터 2018년 5월 27일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섬세한 감각과 종이가 감성적인 매체로 확장되는 <PAPER, PRESENT:너를 위한 선물>展을 개...

2017-09-26 [아티스트 토크] 스페이스윌링앤딜링, 박용석<당신의 기대>展

[아티스트 토크] 스페이스윌링앤딜링, 박용석<당신의 기대>展

<당신의 기대(What's your perspective)>展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2017년 9월 30일(토) 오후 4시에 박용석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는 오는 9월 30일까지 열리는 작가의 <당신의 기대>展의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본 전시는 영상 및 텍스트 등에서 반영되는 사회의 흐름이나 변화를 살펴보며 익숙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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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2021-02-22 NASA, 화성 탐사대

NASA, 화성 탐사대

Perseverance, 출처: Floridatoday  지난 19일, 약 6개월 전 NASA가 지구에서 쏘아 올린 화성탐사선이 6개월 만에 목표지에 도착했다. 이번으로 다섯 번째, 화성으로 여행을 떠난 이 탐사 로봇의 이름은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 왠지 힙한 이름을 가진 이 탐사선은 25개의 카메라와 2...

2020-11-18 PANTONE : Period Color

PANTONE : Period Color

초등학생 시절, 선생님은 ‘성교육’을 명목으로 남학생들을 모두 운동장에 내보낸 뒤 교탁 위에 조심스레 무언가를 꺼내놓곤 했다. 나름 ‘성교육’이라는 타이틀 아래 ‘성(性)’은 분명 남녀 모두 해당하는 사안인데, 어째서 우리만 하는 걸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땐 그냥 그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

2020-10-14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이것들’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이것들’

예술작품을 꼭 미술관에서 감상해야할까. 그리고 예술은 '예술'과 '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걸까.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자연스레 공간을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물건만 최소한 추구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겠다’고 생각한지 채 몇 년 되지 않았는데, 아이러니 하게 TV가 제일 먼저 사고 싶었던 것...

2020-09-23 환경을 생각하는, 플라스틱 참새 클럽

환경을 생각하는, 플라스틱 참새 클럽

‘가족이 셋인데 쓰레기 양이 이게 말이 되니’라고 입이 닳도록 말했던 아빠의 말이 비로소 이해되기 시작했다. 부모님과 생활공간이 분리되며 일주일에 한 번씩 스스로 재활용 및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다보면, ‘혼자 사용하는데 쓰레기가 이만큼 나오는 게 말이 돼?’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 전에는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끼리...

2020-04-28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들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들

마켓컬리 올페이퍼 챌린지, 이미지 출처: <마켓 컬리>   IT기술이 발전하면서, 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비대면 서비스의 이용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의 택배/배송업무는 펜데믹 상황 이전보다 물량이 증가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당일배송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는 <마켓컬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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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18-03-16 [CA:MYFOLIO] Trapped in a slime, 머레이크랩(MAREYKRAP)

[CA:MYFOLIO] Trapped in a slime, 머레이크랩(MAREYKRAP)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5번째 작가는 그림과 디자인, 영상작업을 하는 ‘머래이크랩’입니다.   #35. 머래이크랩(MAREYKRAP) trapped in a slime, artwork by mareykrap, 2017   ...

2017-09-12 [인터뷰] 지알원 왔다감, GR1

[인터뷰] 지알원 왔다감, GR1

평소 그의 작업을 보고 있노라면 특유의 해학과 풍자, 그리고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캔버스나 종이가 아닌 도시의 콘크리트에 그림을 그리고, 부드럽기보다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가 혹여 딱딱하고 어려운 사람은 아닐까 고민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본 그는 세상사에 관심이 많고 미술을 사랑하며, 그만큼 모든 일에 다재다능한 인물이었다. 서울의 한 조용한 ...

2017-07-12 [전지적 작가 시점]  히읗(ㅎ)의 재탄생, 히쩌미

[전지적 작가 시점] 히읗(ㅎ)의 재탄생, 히쩌미

<전지적 작가 시점>은 꾸준히 작업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히쩌미(이혜빈)   히쩌미는 특정 자아를 가진 독립...

2017-05-01 [인터뷰] 한 번 더 생각해봐, 론 잉글리쉬(Ron English)

[인터뷰] 한 번 더 생각해봐, 론 잉글리쉬(Ron English)

뚱뚱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구석이 있는 ‘로날드’가 길게 늘어서 있다. 파란색의 형광 빛이 로널드의 턱을 강하게 비추자 ‘삐에로’라는 그의 정체성이 한층 더 확고해지면서도 귀여운 미소가 눈에 띈다. 팝 아티스트 론 잉글리쉬(Ron English)의 작업은 이렇다. ‘맥도날드’의 &lsq...

2017-03-02 [전지적 작가 시점] '공간'과 맞닿은 '여행'에 관한 기록, 최지수

[전지적 작가 시점] '공간'과 맞닿은 '여행'에 관한 기록, 최지수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최지수  BEST ROOMMATE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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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2017-04-10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모티콘과 이모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모티콘과 이모지

이모티콘은 유용하다. 상대와 대화를 나눌 때 어색한 공간을 메우기 때문이다. 물론 연령별로 사용하는 이모티콘은 다르다. 종종 아빠가 선물해준 이모티콘에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같은 인사말이 큼지막하게 쓰여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귀여운 그림의 이모티콘을 더 좋아한다. 그런 걸 보면, ...

2017-03-24 ‘흑인의 인권’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가 아니다.

‘흑인의 인권’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가 아니다.

지난 2월, 프랑스에서 큰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 경찰관들이 22세의 흑인 청년인 ‘테오’를 검문하는 도중, 구타와 성적인 학대를 가한 것이다. 프랑스 시민들은 차에 불을 지르고 상가를 부수는 등의 격한 행위로 인종차별 행위에 답했다.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모습, 출처...

2016-03-25 2016년의 100년 후는?

2016년의 100년 후는?

  1999년 9월 2일 목요일 맑음, 제목: 컴퓨터 학원 드디어 내가 컴맹의 시대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왔다. 바로 컴퓨터 학원을 다니게 된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내가 컴퓨터를 잘 못하니까 기초부터 배우자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은 왼손 윗 글씨, 오른손 윗 글씨를 배웠다. 요즘은 컴퓨터 못하면 대학교도 못 간다고 한다. 열심히 배워서 자격증이라도...

2016-03-11 기억과 흔적, 임민욱 <만일(萬一)의 약속>

기억과 흔적, 임민욱 <만일(萬一)의 약속>

Bigdata, 출처: http://www.muycomputerpro.com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미 우리의 일상은 SNS와 함께 가고 있다. 아니, 오히려 인터넷의 사용과 함께 일상의 기억이 모조리 기록되는 점도 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나의 과거, 혹은 내 친구의 과거까지도 어제 ...

2016-02-25 진부한 외로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진부한 외로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Hotel Window, 1955한낮의 카페는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과외 시간이 붕 떠 앉아 있던 한 카페에서 아주머니들의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오후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아주머니들은, 아니 그 여성분들은 굉장히 즐겁게 서로의 외모를 칭찬하고 여행지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물론 일부러 들으려는 것은 아니었고, 그분들의 목소리가 워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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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2018-11-20 더불어 사는 디자인, 문승지

더불어 사는 디자인, 문승지

생활 대부분을 보내는 집에서 공간을 채우는 일은 특별해졌다. 과거의 인테리어가 단순히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기능적인 측면에 가까웠다면, 현대의 인테리어는 개인의 취향이자 삶의 반영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구의 기원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예쁘게 완성된 가구를 구입하는 것, 혹은 단순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가구를 완성하여 배치하는 일에 그쳐 그것을...

2016-12-02 아보카도 수류탄과 주사위 삶아먹기, by. PES

아보카도 수류탄과 주사위 삶아먹기, by. PES

PES, 출처: http://pesfilm.com   PES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스톱모션 영상을 찍는 영상 제작자다. 그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일상적인 사물을 다른 기능을 가진 물건으로 순식간에 재탄생 시킨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영상을 보고 있다 보면 특유의 흡인력에 멍을 때리는 건 물론이요, 그 동안 우리가 ...

2016-09-10 페이퍼 컷(Paper cut) 너머의 얼굴 by. 화가 유현(Yoo hyun)

페이퍼 컷(Paper cut) 너머의 얼굴 by. 화가 유현(Yoo hyun)

Untitled_hand cut paper, ink on Korean paper, 76x76cm, 2014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은 어쩌면 그의 작품을 일컫는 관용어일지도 모르겠다. 화가 유현(Yoo Hyun)은 종이를 잘라 얼굴을 그린다. 언뜻 보기에 규칙성 있는 선들로 세밀한 작업을 거쳐 이루어진듯한...

2015-05-15 [기억을 담은 공간] 01. 에드워드 호퍼,  <Automat>

[기억을 담은 공간] 01. 에드워드 호퍼,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장소가 있다. 미술관, 카페, 캠퍼스, 골목길 등. 그 장소의 감정이 환기하는 것이 그림으로 표현될 때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무언가가 있다. 과거의 그림이 현재에도 '동일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보고자 한다.       #01. 24시 카페, 에드워드 호퍼 &l...

2015-02-27 그냥, 손길이 닿는 대로 by. 심래정 작가

그냥, 손길이 닿는 대로 by. 심래정 작가

    드로잉은 수많은 선이 겹쳐 작품이 된다. 단순히 ‘선 그림’이라면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절대 쉽지 않다. 손의 움직임에 따른 선이 작품이 되면, 작가는 선에 자신을 반영한다. 이러한 특성은 심래정 작가 작품에 잘 녹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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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NASA, 화성 탐사대

NASA, 화성 탐사대

Perseverance, 출처: Floridatoday  지난 19일, 약 6개월 전 NASA가 지구에서 쏘아 올린 화성탐사선이 6개월 만에 목표지에 도착했다. 이번으로 다섯 번째, 화성으로 여행을 떠난 이 탐사 로봇의 이름은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 왠지 힙한 이름을 가진 이 탐사선은 25개의 카메라와 2...

2020-11-18 PANTONE : Period Color

PANTONE : Period Color

초등학생 시절, 선생님은 ‘성교육’을 명목으로 남학생들을 모두 운동장에 내보낸 뒤 교탁 위에 조심스레 무언가를 꺼내놓곤 했다. 나름 ‘성교육’이라는 타이틀 아래 ‘성(性)’은 분명 남녀 모두 해당하는 사안인데, 어째서 우리만 하는 걸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땐 그냥 그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

2020-10-14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이것들’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이것들’

예술작품을 꼭 미술관에서 감상해야할까. 그리고 예술은 '예술'과 '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걸까.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자연스레 공간을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물건만 최소한 추구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겠다’고 생각한지 채 몇 년 되지 않았는데, 아이러니 하게 TV가 제일 먼저 사고 싶었던 것...

2020-09-23 환경을 생각하는, 플라스틱 참새 클럽

환경을 생각하는, 플라스틱 참새 클럽

‘가족이 셋인데 쓰레기 양이 이게 말이 되니’라고 입이 닳도록 말했던 아빠의 말이 비로소 이해되기 시작했다. 부모님과 생활공간이 분리되며 일주일에 한 번씩 스스로 재활용 및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다보면, ‘혼자 사용하는데 쓰레기가 이만큼 나오는 게 말이 돼?’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 전에는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끼리...

2020-04-28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들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들

마켓컬리 올페이퍼 챌린지, 이미지 출처: <마켓 컬리>   IT기술이 발전하면서, 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비대면 서비스의 이용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의 택배/배송업무는 펜데믹 상황 이전보다 물량이 증가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당일배송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는 <마켓컬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