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pixabay 분기마다 새로운 읽기 자료를 찾다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다. 책이 가지고 있는 내용자체는 너무좋은데, 이를 전달하는 요소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해야할까. 특히 ‘언어’에 관심이 생길 무렵의 아이들이나 문자 습득에 어려움을 갖는 사람들에게 이처럼 단조로운 톤의 책 구성은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가뜩이나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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